이백순 대사, 호주연방 총독앞 신임장 제정
ANZAC DAY 추념식 참석
이백순 대사(주호주 대사관)는 2018년 4월 18일(수) 오전 Peter Cosgrove 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주호주대사로서의 업무를 공식 시작하였다.
이백순 대사와 Peter Cosgrove 총독은 신임장 제정후 개최된 환담시 한-호 관계 격상방한, 최근 남북관계 진전상황, 국방분야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Peter Cosgrove 총독은 한국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1988년 서울 올림픽 등 2개의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한 한국의 능력을 찬사한다고 하였다. 이에, 이백순 대사는 2018년 골드코스트 개최 영연방 체전(Commonwealth Games)에서 호주가 우승한 것을 축하하였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지난 4월 25일(수) 호주 전쟁기념관 광장에서 열린 ANZAC Day 103주년 추념식에 참석하였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추념식에서 참전용사와 유가족, 호주 정부, 외교단 등 각계 인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각지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용사들의 높은 뜻을 기렸다.
ANZAC DAY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1915.4.25. 터키 갈리폴리(GALLIPOLI) 상륙일을 기리는 날이다. 이번 행사에 적은 수이지만 한국전 참전용사들도 분열식에 참여하였고 이백순 대사는 이들을 격려, 응원하였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