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NSW주정부 공식방문 및 시드니 한인동포 지도자 간담회 실시
중·고등학교 교장자격 연수단과의 오찬 간담회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초청으로 지난 5월 16일(수)-18일(금) 시드니를 방문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NSW 주정부 방문기간 동안 Gladys Berejiklian 주총리, John Ajaka MLC 주상원 의장, Thomas George 주하원 부의장, Luke Foley 주야당(노동당) 대표, Niall Blair MLC 주통상산업부 장관, Andrew Constance 주교통인프라부 장관, Troy Grant 주경찰 담당장관 등을 만났다.
이백순 대사는 NSW측 주요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한-호관계 발전방안, 최근 한반도 정세,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력 신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한국 기업들의 NSW 주내의 인프라․자원․에너지 사업 진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관계자는 “금번 NSW 주정부 공식방문을 통해 한-호 및 한-NSW 관계발전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였으며, 특히 NSW 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인프라 건설사업, 자원·에너지 사업 진출을 위한 유익한 협의의 장이 되었다. 아울러, NSW주 및 시드니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의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백순 대사는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정부 공식 방문 계기에 5월 17일(목) 시드니 한인 동포단체 지도자 11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백순 대사는 NSW 주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시 한인사회가 여타 동포사회와 비교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고, 향후 한인사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면서 조화롭게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시드니 뿐만 아니라 호주 전체를 염두에 두고 미래세대를 위해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 가자고 하였다.
또한 이백순 대사는 5월 28일(월) 교장자격 연수 일정으로 캔버라를 방문한 중·고등학교 교감 25여명과의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여 한-호주 공립학교 간 자매결연 등 교류협력 강화방안, 호주의 교육환경 및 학교생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