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연구소 ‘강연 및 음악 연주회’ 성료
“유대인의 장점을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
1부 강연회 ‘Australian Jewish History and World View’ 주제로
2부 연주회 김채린·김채운 자매의 합주, 소프라노 김선영과 Good Friends 중창단
이스라엘연구소(소장 정원일 목사, Israel Institute)는 지난 4월 8일(주일) 오후 5시, 시드니신학대학(6B/5 Talavera Rd, Macqurie park NSW 2113)에서 “together, in diversity”란 주제로 ‘강연 및 음악 연주회’를 개최했다.
1부 강연회는 정원일 소장의 환영사, Diane Speed 교수(SCD)의 축사 후 진행됐다.
강연회 강사로 선 Dr. Suzanne D. Rutland 교수(시드니대 Hebrew, Jewish Studies과 교수, OAM 수상자)는 “Australian Jewish History and World View”란 주제로 강연하며 ‘세계 유대인의 디아스포라 역사’ ‘유대인의 박해사’ ‘유대인의 호주 초기 정착사’ ‘호주 내 유대인 커뮤니티의 현재’ 등을 설명했다.
2부 연주회는 김채린, 김채운 연주자의 바이올린과 플루트 독주·합주, 소프라노 김선영 독창, Good Friends 중창단의 공연으로 풍성했다.
이스라엘연구소 소장 정원일 목사는 “이번 강연과 연주회는 우리 한인공동체와 유사와 규모의 유대인공동체의 장점을 배우고, 기독교인들의 막연한 유대인에 대한 신앙적 거부감이 앞서기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성경과 신학적으로 이스라엘의 중요성과 언약의 유효성에 대해 발전시켜나가는 연구소의 역할을 해나갈 때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