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기도회, ‘11월 기도회’ 실시
매월 첫째 월요일 기도회를 갖는 ‘이웃을 위한 기도회’ 모임에서 지난 11월 3일(월) 오후 7시 30분 시드니구세군교회(이한상 사관 시무, 286 Burwood Rd. Belmore 2192)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11월 기도회는 찬양 인도(시드니구세군교회/이한상 사관), 대표 기도(정진갑 목사 / 시드니평화교회), 설교(전현구 목사 / 시드니조은교회), 기도회 인도(백용운 목사 / 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전현구 목사는 “믿음이 구원이다”(마 21:23-3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지내셨을 것처럼 생각합니다만 복음서에는 그렇지 못한 이야기들이 종종 나옵니다. 여러 사람들과 충돌하신 겁니다. 무슨 이유로 사람들과, 특히 당시 유대교 고위층들과 충돌했을까요?”라고 서론부에 강조하며,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사람들과 환전하는 사람들을 내 쫓으면서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도다’라 강조하셨는데 예수님은 성전의 본질에 대한 훼손이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 종교적 포즈를 취한다고 해서 그의 영혼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 영혼의 토대를 흔들 정도의 놀라운 사건 앞에 설 때만 자기 부정이 가능합니다. 그런 놀라운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 은총을 크게 깨달은 사람은 자기의 일이 얼마나 초라한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기도회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매월 첫째 월요일 저녁에 목회자, 사모, 장로, 모든 평신도, 청년들, 학생들과 함께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육신은 피곤 하시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함께 하시면 큰 은혜와 복이 될 줄 믿습니다. 본 기도회 모임은 이웃을 위하여 교민사회, 교회, 호주, 대한민국 나라와 민족, 남북통일, 이스라엘, 선교사, 세계 평화를 위하여 순수하게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바랍니다.”라고 계속되는 기도회에 초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