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목사 칼럼

2026년 4월 26일입니다
할렐루야!
호주의 날씨는 젊은 사람들의 말로 표현한다면 장난이 아닙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추운데, 조금 오전 후반이 되면 따뜻하다가 오후가 되면 덥습니다.
제가 표현력이 폭넓지 않아 이렇게 표현함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오늘 4월의 마지막 주일을 드리는데 아침에 교회에 나갈 때는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출근하였는데
오후에 후회가 되더군요….
아무튼, 감사하고 은혜가 되는 주일을 보내고 자리에 앉아 오지랖이 넓은 목사인지라 글을 써서 나눔을 할까 합니다.
1.싱가폴에서 태권도 도장을 하시는 집사님 부부가 계시는데 태권도 사범으로 일하실 유단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해외 생활을 경험하면서 언어나 검문을 그리고 경험의 폭을 넓히고 싶은 젊은 분이면 좋을 것 같아 글을 보내봅니다.
해외에서 돈도 벌면서 일하고, 경험하고, 가보고 싶은데 이러한 루트를 몰라서 못 가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첫 번째 오지랖으로 올립니다.
2.한국에 잠시 방문을 합니다.
일시는 6월2일(화)에서 12일(금)까지이며
주 방문 목적은 수원에서 목사안수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호주에서 교회사역과 예배 사역을 정말 열심히 하시는 두 분 전도사님이 목사안수를 받게 되시어서
저에게는 과분하게 안수 위원으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살다 아니…. 오래 사역하다 보니 이런 과분한 예배 자리에 서게 되었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이 하신 말씀이 사람은 오래 살고 봐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후배 사역자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목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3.기도해주시고 큰 관심을 주시어서 아들의 결혼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결혼식이 아니고 결혼예배로 드려 결혼식으로 생각하고 오신 분들이 너무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어찌나 해주시던지 목이 말라 물을 찾는 하객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생수 찾는 내용은 살짝 과장되었습니다.
벌써 5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에 충만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여주실 것입니다.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이은성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