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콥트교회 2곳에서 폭탄테러 발생
Tanta시 콥트교회 27명 사망, 알렉산드리아시 콥트교회 13명 이상 사망해
이집트 콥트교회 폭탄테러 관련 한국 외교부 규탄논평 발표
한국 정부는 “4월 9일(주일) 이집트 탄타시(카이로 북부 120km)에 소재한 세인트 조지(The Saint George’s) 콥트교 예배당 내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와 동일 알렉산드리아(지중해 연안 소재 이집트 제2도시)에 소재한 세인트 마크스(The Saint Mark’s) 콥트교 예배당 밖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다수의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금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외교부를 통해 밝혔다.
지난 4월 9일(주일) 오전 10시경(현지시각) Tanta시 소재 콥트교회 폭탄테러(27명 사망, 78명 부상) 발생 3시간 후인 오후 1시경 알렉산드리아에서 자살폭탄테러(경찰 포함 13명 이상 사망, 40명 부상)가 발생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 및 유가족 그리고 이집트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한국 정부는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비인도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우리 정부 입장에 따라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