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진 총영사, 3.1절 기념행사에 대통령 기념사 대독
2월 27일 한·호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갖기도
이휘진 주시드니총영사는 지난 3월 1일 오후 3시,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날 3.1절 기념행사는 시드니한인회(회장 송석준)와 광복회 호주지회(지회장 황명하) 공동주관으로 교민단체 및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한 이휘진 총영사는 “일본이 용기있고 진솔하게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고 한국과 손잡고 미래 50년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나가기를 바란다.” 아울러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문제를 반드시 풀고 가야할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황명하 광복회 호주지회장은 3.1절 결과보고 및 독립선언서 낭독하였고, 삼일절 노래 제창 및 만세 삼창으로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휘진 총영사는 지난 2월 27일(금) 한·호주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가족을 관저에 초청하여 참전용사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기도 하였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