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진 총영사, BOAO 포럼 개막식 참석
이휘진 총영사는 지난 7월 30일(목) BOAO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동 행사에는 Mike Baird 주총리, Tony Abbot 연방총리, Fukuda 前일본총리가 연설하였고 주총리는 NSW주의 인프라 건설, 교육, 관광 사업 활성화에 대해 설명하고 연방총리는 한·일 등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로 호주 농산물 등의 수출이 증대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베어드 주총리는 “뉴사우스웨일즈는 호주의 경제 발전소로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대규모 사업 및 투자 유치를 위해 주변국들과의 협력을 바라고 있다 …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는 AAA 최고 신용평가등급과 아시아국가들과의 오랜 외교, 산업 및 문화 교류, 최근 타결된 중국-호주 자유무역협정(ChAFTA)와 시드니의 위안화(Renminbi) 거래 허브 기능 등을 통해 경제적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와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어스 장관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아시아국들과의 경제협력의 문을 열어 놓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국들과의 거래 규모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최근 KPMG보고서는 2014년 중국의 총 대(對)호주 투자의 72%를 뉴사우스웨일즈가 유치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의 금융 서비스와 서비스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주 보아오 포럼 컨퍼런스에서 지역 경제 성장 촉진과 홍보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우원중 보아오 포럼 사무총장은 인프라 금융과 전문 서비스를 포함하여 각 지역이 직면한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250명 이상의 대표들이 이번 보아오 포럼 시드니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역협력은 매년 보아오 포럼의 주요 의제 중 하나였다. 협력만이 보다 나은 미래를 창조하고 지속가능한 장기적 성장을 실현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보아오(BOAO) 포럼 시드니 컨퍼런스는 시드니 포 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에서 7월 30(목)부터 31일(금)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