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호 목사의 컬쳐 스테이지(Culture Stage)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미리보기 2탄
지난 번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기획 의도와 작품에 관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이번 작품의 기획과 제작 그리고 음악을 맡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의 제작은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팀의 교민 문화 단체가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시드니의 대표적인 문화 공연팀인 ‘메시지 뮤지컬’ 과 브리즈번의 대표적인 문화사역팀인 ‘넉커스 뮤지컬’입니다.
‘메시지 뮤지컬’은 2014년 뮤지컬 <넌센스>를 통하여 전회 매진(3회 공연)과 함께 15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호주교민사회에 돌픙을 일으켰습니다. 교민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문화공연에 있어 새로운 역사를 만든 것입니다. 공동으로 제작을 맡은 브리즈번의 ‘넉커스 뮤지컬(대표 이기복 선교사)’은 2012년 5월 브리즈번의 청년 연합사역팀인 ‘넉커스 미니스트리’로 시작하여 2014년 문화사역팀과 함께 전문적인 크리스챤 문화사역팀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도 메시지 뮤지컬과 공동 기획한 뮤지컬 <넌센스> 를 통하여 브리즈번에서 300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으며 뮤지컬 <가스펠>을 통하여 5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브리즈번의 대표적인 문화 사역팀입니다.
이번 작품의 총괄 기획을 맡은 ‘메시지 뮤지컬’의 대표인 임기호 목사는 “호주에 사는 한인들 가운데 결손 가정의 숫자가 30%에 달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은 적인 있습니다. 잘 살아 보겠다고 온 이 땅에서 가족들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탓하기 보다는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고 말하며 “기존의 세대들와 다음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공연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랬으며 공연장에 함께 하신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가족애의 회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함께한 20여 명의 배우들은 1년의 반을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연습을 위하여 헌신했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헌신한 것입니다. 6개월의 시간은 각각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학업과 직장과 가정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더 부지런히 더 열심히 생활하였습니다. 3개월 전부터 연습을 시작한 밴드들도 바쁜 일정들 가운데 자신들의 레슨 시간들을 변경하며 이번 작업에 동참하였습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성취감이 이들을 함께 묶은 것입니다.” 라고 준비 과정에 관한 내용들을 나누었습니다.
뮤지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음악이 전체적인 내용을 돕는 보조적인 역활을 하지만 뮤지컬은 음악이 극 전체를 이끌고 가는 핵심적인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음악 감독을 맡은 김나리 교수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작품 자체로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부르는 주옥같은 노래들과 함께 따뜻하고 아름다운 스토리는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2015년 ‘메시지 뮤지컬’의 정기 공연작으로 올릴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며 “음악에는 파워와 감동이 있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을 사람에게도 학교를 박차고 나가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힘든 이민생활 가운데 낙담되어 있는 이민자에게도 음악은 모든 것을 견디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또한 “힘든 과정을 잘 참고 따라온 배우들과 20여 곡의 연주와 편곡에 동참한 밴드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로 아내로 학생으로 그리고 사역자로 살면서도 어렵고 힘든 작업에 열정적으로 함께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디션부터 공연이 올려지는 6개월의 시간 동안 우린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과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배우와 밴드 그리고 기획팀과 스텝들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작품에 집중했던 사람들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배우들은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힘든 시간들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밴드와 스텝들은 배우들을 빛나게 만들고 박수를 받습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함께 박수를 받아야 할 분들이 더 있습니다. 배우들의 옆에서 6개월간 이들을 도와주신 분들입니다. 바로, 아역배우들의 부모님들과 아줌마와 아저씨 배우들의 아이들과 배우들의 남편과 아내들 그리고 배속에 들어있는 태아입니다. 묵묵히 응원해 주신 가족들의 6개월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라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6개월을 준비한 공연은 이제 10여 일이 지나면 세상에 빛을 보게 됩니다. 열 달을 기다려 만나게 되는 새 생명과 같은 기대감과 함께 염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해산의 수고는 고통스럽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모든 것을 잊는 것처럼 공연 당일을 기쁨을 기대합니다.
<시드니 공연 일정>
장소: Bryan Brown Theatre.
공연 맟 티켓 문의: 0414 228 660 / 0478 723 882
임기호 목사는 다음세대와 문화 사역을 위하여 ‘메시지 크리스챤 커뮤니티’ 사역을 섬기고 있습니다.
< 메시지 크리스챤 커뮤니티 소개 ><메시지 크리스챤 커뮤니티>는 2013년 10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기독교 문화 단체이다. 현재 MCC는 ‘좋은 문화 만들기’로 시작된 <메시지 뮤지컬(Message School)>과 ‘다음세대를 위한 예술교육기관’인 <메시지 스쿨(Message School) & 메시지 키즈 뮤직(Message Kid Music)> 그리고 ‘현대 기독교 음악과 예배음악’ 디플로마(Diploma) 과정을 진행하는 ‘메시지 컬리지(Message Colleg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Message Community Church)>와 함께 협력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 호주 후원구좌 안내 Bendigo Bank BSB 633 000 ACC 151 603 362 MESSAGE CHRISTIAN COMMUNIT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