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호 목사의 컬쳐 스테이지(Culture Stage)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메시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기다리며…
2014년 뮤지컬 <넌센스>로 1200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201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1500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메시지 뮤지컬이 ‘브로드 웨이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올립니다. 봄이 시작되는 매년 10월이면 한인 문화 공연이 찾아 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문화공연 만들기> 운동을 주도하며 한인 문화 공연의 자존심을 지켜온 메시지 뮤지컬의 2016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드디어 무대에 올라갑니다.
올해로 제 3회의 정기 공연을 맞이하는 ‘메시지 뮤지컬’ 은 2013년 10월 ‘메시지 뮤지컬 스쿨’이라는 이름으로 소박하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단 3명의 멤버가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50여 명이 넘는 멤버들과 함께 합니다. 호주의 한인문화발전과 문화선교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하여 열심히 달려온 결과입니다.
2014년 <메시지 스쿨>은 여러운 환경속에서도 ‘메시지 뮤지컬’이라는 전문 뮤지컬 공연팀을 설립하였고 10월에 첫 공연인 뮤지컬 <넌센스>를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한인 뮤지컬 공연이 없었던 상황에서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의 공연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12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듬 해인 2015년 10월에는 ‘가족사랑 프로젝트’ 라는 표어 아래, 금세기 최고의 가족 뮤지컬인 <사운드 오브 뮤직>을 제작합니다. 여기에 시드니의 ‘메시지 뮤지컬’과 브리즈번의 ‘넉커스 뮤지컬’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됩니다. ‘메시지 뮤지컬’이 시드니 공연의 제작과 캐스팅을 맡고 ‘넉커스 뮤지컬’이 브리즈번의 제작과 캐스팅을 맡은 결과 두 지역에서 2000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호주한인문화 공연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게 되었습니다.
‘메시지 뮤지컬’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2016년 야심작으로 ‘금세기 최고의 뮤지컬’이며 ‘브로드 웨이 뮤지컬의 전설’로 평가 받는 뮤지컬 <아가싸와 건달들(Guys & Dolls)>을 준비하게 됩니다.
지난 4월 16일(토) ‘문화 공간 메시지 센터’에서 진행된 메시지 뮤지컬의 캐스팅 오디션을 통하여2004년 당시 ‘뮤지컬 피스메이커스(대표 임기호)’가 제작하였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주연인 ‘스카이 메스터슨’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은파가 12년 만에 다시 주연인 ‘스카이 메스터슨’ 역할을 맡게 되었고 스카이의 상대역인 ‘사라 브라운’역은 2015년 메시지 뮤지컬이 제작한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수녀역을 맡았던 배우 유은서가 맡아 준비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연 커플인 도박사인 ‘나싼 디트로이트’는 배우 서지수와 유재균이 더블 캐스팅을 맡았 준비하였으며 핫박스의 쇼 걸인 ‘아들레이드’는 배우 이지혜와 김예랑이 더블 캐스팅으로 맡아 멋진 무대를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7월 2일(토) 에는 호천장로교회의 홀에서 있었던 ‘메시지 스쿨’의 2016년 텀 2 쇼케이스 공연을 통하여 그 동안의 노력을 선보이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1st. 쇼케이스도 있었습니다. 미리 공연을 맛보기 위해서 모인 100여명의 관객들은 미리 티켓을 구입하고자 하는 문의도 있었습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나싼은 나이트 클럽의 가수 아델레이드와 약혼한지 14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도박에 빠져 그녀와의 결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급기야 파산하기에 이른 나싼은 도박장소를 빌리기 위해 오 천 달러를 구하려고 동분서주합니다. 한편, 건달들의 아지트인 타임스퀘어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한 사라는 의욕적으로 활동을 벌이려 하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않고 결국 선교 사무실은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최고의 도박사 스카이 매스터슨은 궁지에 몰린 나싼과 선교사인 사라와 하바나에서 하룻밤을 지내야 하는 내기에 빠집니다. 스카이는 어려움에 빠진 사라에게 접근하여 열 두 명의 죄인을 데려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그 대가로 하바나로 가기로 합니다. 하바나에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 두 사람은 다시 뉴욕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나싼의 계략에서 나온 것을 알게 된 스카이는 도박사의 인생을 건 최후의 내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티켓팅에 들어가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8월 31일까지 특별 세일인 ‘Early Bird’ 티켓 세일에 들어 갑니다. 티켓은 문화 공간 <메시지 센터>와 E-Ticket 을 통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좋은공연 만들기’ 운동에 함께 동참했던 분들을 기억하며 올해에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함께 동참해 주실 후원과 협찬 그리고 크라우드 번딩을 모시고 있습니다. 후원은 1000불 이상의 현금이나 물품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나 회사로 포스터에 로고가 들어가고 팜플렛에 전면 광고가 들어 갑니다. 후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는 VIP 티켓 10장과 공연 팜플렛과 기념픔이 증정됩니다.
협찬은 200불 이상의 현금이나 물품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나 회사로 포스터와 팜플렛에 로고가 들어갑니다. 협찬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는 VIP 티켓 4장과 공연 팜플렛과 기념품이 증정됩니다. 또한, 소액 기부인 크라우드 번딩(Crowd Fund)은 100불 이상의 현금이나 물품을 후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나 회사로 팜플렛에 이름이 들어가며 VIP 티켓 2장과 공연 팜플렛과 기념품이 전달됩니다.
| – 2016 메시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 안내
·1회: 2016년 10월 7일(금) 7:30pm ·2회: 2016년 10월 8일(토) 3:00pm ·3회: 2016년 10월 8일(토) 7:30pm ·4회: 2016년 10월 9일(일) 3:00pm ·5회: 2016년 10월 9일(월) 7:30pm * Early Bird (8/31까지) 티켓 $25 (정가 $30) / 가족티켓 4장 $90 (정가 $100) * E- Tiket 구입문의 messageschool7@gmail.com ·기획: 메시지 뮤지컬 / 제작: 문화공간 ‘메시지 센터’ / 연출 및 각색: 임기호 / 음악감독 및 편곡: 김나리 / 안무: 이지선 / 조연출: 이진호 ·장소: Bryan Brown Theatre (80 Rickard Rd. Bankstown NSW) ·공연 문의: 0414 228 660 0420 580 080 / messageschool7@gmail.com / www.messageschoo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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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호 목사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을 위하여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와 ‘메시지 스쿨’을 섬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