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두 목사 초청, ‘목회자 부부 성경세미나’ 열어
‘장경두 목사 초청 목회자 부부 성경세미나’가 1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호천장로교회 본당(서영준 목사 시무, 44 Hospital Rd, Concord West)에서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장경두 목사의 저서 ‘베드로전서 강해집’을 교재로 열렸다.
올해 다섯 번째로 초청받은 장경두 목사(서울 홍릉교회 원로목사)는 노구에도 부부세미나 일정을 열정적으로 성료했다.
강사로 선 장경두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논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은혜로 알고 믿음생활 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은 하나님이 알려줘야 알 수 있다. 우리 사람의 눈은 물질만 본다. 눈으로 보는 것이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다”라고 서론을 시작하며, “자연을 통한 일반계시와 특별계시(직접, 선지자, 예수, 제자, 성경말씀)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된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①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복주시고, ②받은 복은 나누며 살게 하셨다. 참 복은 ①임마누엘의 복, ②온전한 자의 복이 있다”고 했다.
또한 “원수에게 승리하는 비결은 ①체력, ②지력, ③재력, ④동력 등이 있지만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은 영력”임을 강조하며, “영력을 얻기 위해 ①구하라, ②배우라, ③순종하라, ④섬기라(대접하라), ⑤회개하라, ⑥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라”고 역설했다. 장경두 목사는 “거룩한 자가 되기 위해 ①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것, ②주님의 보혈을 믿고 회개할 것, ③힘써 기도할 것, ④성도들과 가까이 할 것, ⑤진리를 따라 행할 것, ⑥선행에 힘쓸 것, ⑦피차 사랑하는 생활을 할 것, ⑧생명의 복음을 전할 것, ⑨세상 부귀영화에 도취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둘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장경두 목사는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총회신학교 본과(대학원)를 졸업했으며, 대만 개혁장신학교 객좌교수와 서울 홍릉교회 원로목사로 이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 선교회 선교사로 헌신중이다. 저서로는 ‘바른 신앙’, ‘아가서강해’, ‘설교집 8권’ 등 다수가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