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주대한체육회
신필립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
14대 체육회장 당선인 신필립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과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33년전 이 호주땅에 4분의 열정으로 재호주대한체육회가 태동되었고 많은 선배분들의 수고와 열정으로 지금은 23개의 광역 단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식 고문을 제외한 역대 체육회장님들, 총영사님, 한인회장님, 체육회산하단체장님 그리고 귀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2020년 새해 마지막 날에 14대 재호주대한체육회 출발을 함께 하심에 다시한 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14대 체육회는 진정한 스포츠인으로 서로 화합과 소통으로 인본주의에 젖어있는 현실을 떠나 서로를 인정하며 승복하고 체육인으로서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결심한 이 마음이 변하지 않토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체육인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앞으로 우리 체육회는 건강한체육회, 신뢰받는 체육회로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교민사회, 더 나아가서는 주류사회에서도 모범이 되는 단체로 거듭 태어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황금만능주의와 집단이익을 쫓는 나약한 체육인에서 벗어나 진정한 체육인으로 거듭태어나야 합니다. 각자의 종목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수련하여 겸손과 관용으로 서로를 안을 때 비로서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체육인 여러분 그리고 귀빈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동포사회의 단체로 존립하면서 불미스런 일들로 여러분들의 질타도 많이 받아 왔슴을 고백합니다.
이젠 그 동안의 많은 우려와 채찍은 체육회가 새롭게 시작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임기 3년동안 건강한 체육회, 신뢰받는 체육회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아겠습니다. 많은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재호주대한체육회 회장 신필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