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호 한중 동포연대 한인위원회, 시드니에 위안부 소녀상 건립위한 서명과 모금운동 전개
시드니의 교민과 교계도 합력해 한·중·호주 세 명의 소녀상건립 추진
지난 2월 10일 발족된 일본 신군국주의 부활규탄 재호 한·중 동포연대는 3월 1일 “제95주년 삼일운동”을 기점으로 중국동포와 함께 “제2의 삼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제일의 추진 과제로 시드니에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끌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희생된 한·중·호주의 소녀들을 기리기 위한 세명의 소녀상을 건립하고자 서명과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전쟁규탄 한·중 연대 한인위원회 행동강령을 마련하고 위원회는 일본 신군국주의 부활을 규탄하기 위해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행동강령을 살펴보면, ▷우리는 일본 아베수상의 전쟁 범죄자를 유치한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를 강력히 규탄하고, 한·중 양국에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일본 신국군주의 부활과 역사왜곡, 위안부 참상, 난징 대학살 등 일본의 전쟁범죄를 온 세계에 알릴 것을 결의한다. ▷우리는 자라나는 2세와 호주 국민에게 한·중의 어린 소녀들을 납치하여 위안부란 이름으로 일본군의 성노예로 유린한 잔악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호주 전역에 소녀상을 건립 할 것을 결의한다. ▷우리는 일본의 양심세력이 침묵으로부터 일어나 일본의 후손들이 거짓 역사를 배우지 않도록 아베의 일본정부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호주 수상 토니 애봇이 이러한 일본의 침략상과 여성 인권유린을 인식하고, 일본이 아시아에 있어 호주의 최고의 친구라는 생각을 정정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호주정부가 일본이 사실상의 호주의 동맹국이라는 생각과 일본 편중의 동북아 외교정책의 수정을 요구하며, 한· 중·일 삼국간 균형외교를 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미국정부가 일본의 겉모습에 속지 말고, 아베의 교활한 검은 속내를 직시하여, 일본의 재무장을 허용치 말고,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을 앞세운 동북아 정책을 수정할 것을 권고 한다. ▷우리는 UN이 일본의 전쟁범죄와 인권유린 조사위원회를 결성하고, 내용을 공개하여 전 세계 회원국들에게 알릴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상기 행동강령을 달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일투쟁을 할 것이며, 한·중 양국의 선린우호와 공동이익을 위하여 협력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10,000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 재호 한중 동포연대 한인위원회 일동.
이처럼 한·중 양국 단체장들은 10개의 행동강령을 달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일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고, 일본군이 한국과 중국의 어린 소녀들을 납치해 위안부란 이름의 성노예로 짓밟은 잔악상을 자라나는 2세들과 호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호주 전역에 소녀상을 건립할 것을 결의했으며 이의 이행을 위해 교민과 교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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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