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8509만1012명 · 누적 사망자는 186만1005명 (2021년 1월 7일 현재)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2064만3544명, 인도 1037만4932명, 브라질 775만3752명, 러시아 330만8601명, 영국 277만4483명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35만753명, 브라질 19만6561명, 인도 15만114명, 멕시코 12만7757명, 이탈리아 7만6329명
세계 코로나 사망률은 2.19%로 멕시코 8.78, 이란 4.44, 페루 3.71, 이탈리아 3.50, 인도네시아 2.96%
미국 ‘백신접종 속도높여야, 뉴욕은 16일까지 15개 지역에 1주간 10만명 접종 계획’ / 영국은 백신접종중에도 6일 신규확진 및 사망자 최고기록 경신
독일은 1월말까지 전국봉쇄 연장 / 일본은 확진자 폭증해 수도권 ‘긴급사태’ 선포
한국은 총 확진자 66,686명, 사망자 1,046명, 신규확진자 870명 (지역 833명, 해외 37명)
호주는 총 확진자 28,346명, 사망자 909명, 신규확진자 12명 (지역 5명, 해외 7명), 7일 QLD 지역감염 1명 발생, 연방보건장관 ‘백신접종은 3월서 1~2주 앞당길 것‘
세계보건기구 (WHO)의 1월 6일 (현지시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509만1012명, 누적 사망자는 186만1005명이다.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2064만3544명, 인도 1037만4932명, 브라질 775만3752명, 러시아 330만8601명, 영국 277만4483명 등이다.
최근 1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21만3702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영국 5만5945명, 브라질 3만5560명, 러시아 2만5293, 인도 1만8583명 등의 순이다.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35만753명, 브라질 19만6561명, 인도 15만114명, 멕시코 12만7757명, 이탈리아 7만6329명 등이다.
코로나 사망률은 멕시코가 8.78%로 가장 높다. 이어 이란 4.44%, 페루 3.71%, 이탈리아 3.50%, 인도네시아 2.96% 등이다. 전 세계의 코로나 사망률은 2.19%다.
한편, 누적 확진자 순위 상위 20국의 코로나19 환자는 6707만3992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78.83%를, 사망자는 150만8842명으로 81.08%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20국에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인도네시아, 아메리카 지역의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멕시코·페루, 중동 지역의 이란, 유럽 지역의 러시아·프랑스·스페인·영국·이탈리아·독일·폴란드·우크라이나·네덜란드, 아프라카 지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5일 미국에서 24초마다 한 명씩 사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내 누적 사망자 수는 36만9000명을 넘기며 37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각 주 및 지방정부에서는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한다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뉴욕에서는 오는 16일까지 15개 지역에 백신 거점을 조성해 일주일간 10만 명에게 접종할 계획이다. 플로리다에서도 하드록스타디움을 백신 접종 센터로 바꾸는 등 미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부 장관 대행은 지난 5일 기준 백신 300만 회분이 추가로 확보됐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달 14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있지만 접종 속도가 더디면서 21일간 총 1900만 회분이 투여됐다고 밀러 장관대행은 전했다.

영국이 6일 코로나 하루 신규 감염자 및 사망자 수에서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영국은 이날 6만2322명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했다. 하루 신규 감염자가 6만명을 넘은 것은 이틀 연속으로 영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283만6801명이고 사망자는 7만7346명으로 이탈리아를 제치고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다.
독일 정부는 이달 말까지 코로나 확산 억제를 전국 봉쇄를 연장했다. 봉쇄기간 동안 식료품점과 은행 등 필수 업종을 제외한 사업체는 모두 문을 닫았다. 학교와 보육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음식점의 실내 이용을 금지했다. 독일의 코로나 확진자는 184만1228명이고 사망자는 3만8199명이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는 25만2317명이고 사망자는 3719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7일 수도권에 긴급사태 선언 발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이 조치는 8일 발효되며 기한은 내달 7일까지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수도권인 도쿄도‧사이타마 현‧지바 현‧가나가와 현 등 4개 지역에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감염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자문위원회’를 열고 수도권 4개 지역에 내달 8일까지 긴급사태 선언을 낼 방침을 설명하고 조언을 듣는다.
오후부터는 중의원‧참의원 의원 운영위원회에서 보고하고 질의를 받는다. 저녁에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주재하는 정부의 코로나 대책 본부가 개최된다. 스가 총리는 여기서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 선언 발령으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식사 장소 감염 위험을 줄이는 대책 등 제한적인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또한 불필요하고 급하지 않은 외출을 자제하도록 요청한다. 행사 개최 시 수용 인원을 제한한다. 참가 인원은 최대 5000명 혹은 시설 정원의 50%까지 수용하도록 한다. 텔레워크(원격‧재택 근무) 추진도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출근자의 70% 감소를 목표로 내걸고 기업들에게 협력을 요청할 방침이다.
지지통신,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오후 8시 이후 외출 자제도 요청한다.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후8시까지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한다. 보육소 등도 원칙적으로 휴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대만의 누적 확진자는 819명, 사망자는 7명이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6,686명(해외유입 5,60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4,94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7,848건(확진자 12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02,791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870명이다.
*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여 확진자 통계에 반영
신규 격리해제자는 654명으로 총 47,649명(71.4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7,9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046명(치명률 1.57%)이다.
신규 확진자 870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37명과 지역감염자 833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833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92, 부산 23, 대구 10, 인천 37, 광주 28, 대전 9, 울산 9, 세종 3, 경기 294, 강원 30, 충북 14, 충남 19, 전북 2, 경북 34, 경남 20, 제주 9명이다.
전날인 1월 6일은 총 확진자 65,818명, 사망자 1,027명이었다.
호주는 1월 6일(수) 오후, 누적 확진자는 28,346명, 누적 사망자는 909명, 1일 신규 확진자는 12명 (지역감염 5명, 해외유입 7명)이다.
주정부 집계 기준으로 주별 누적 확진자는 4,789명 (NSW), 20,402명 (VIC), 1,263명 (QLD), 581명 (SA), 872명 (WA), 118명 (ACT), 234명 (TAS), 87명 (NT)이다.
이런가운데 연방보건장관은 “당초 3월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한 두 주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일선 의료계 종사자, 호텔 방역 관계자, 국경관리 관계자, 요양원 및 양로원 입주 노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접종이 실시될 것이고, 우선적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NSW주의 1일 신규 확진자는 5명 (지역감염 4명, 해외유입 1명), QLD주의 신규 확진 1명(해외유입), VIC주의 신규 확진 3명(지역감염 1명, 해외유입 2명), WA주의 신규 확진 3명(해외유입) 이다. 이런가운데 1월 7일 QLD주에서 지역감염자가 4개월만에 1명 발생했다. 지역감염자는 격리호텔 청소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콴타스 대변인은 “2021년 7월부터 해외 여행이 재개될 것이라는 예측 하에 최근 국제선 항공편 판매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으나, 연방 정부는 호주 국경은 바이러스가 안전하다는 전제일 경우에만 개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