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구 목사의 한주간 목회기도
한 영혼을 구하게 하소서
네 친구가 데려온 중풍병자를 향해
“아들아 네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막2: 1-12)
병 고침보다 죄 용서를 먼저 선포하신 주님
늘 열렸던 하늘,
동서남북이 막혔을 때
진정으로 청명한 하늘을 보게 하소서
사람이 살아가는 길(道)을 선포하며
주님 앞으로 가는 길(道)을 막고 있지는 않은지
불경스럽게 주님의 이름으로 살며
자신의 의도를 감추며 꾸미고 있지는 않은지
혼자만의 거룩함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거룩하게 하소서
병보다도 죄의식 속에 살아가는
병든 근본 이유를 밝혀주시는 주님
한 사람의 진정한 변화가
여러 사람을 구하였듯이
여럿이 하나 된 믿음으로
한 영혼을 구하게 하소서
전현구 목사 (시드니조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