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무 목사의 기고 시
“제 정신 찾기”
애초 삶이 있는 낙원에서
하나님은 제 정신을 주셨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당당한 하나님의 아들딸로,
누리며 잘 살라고
너무도 합당한 법도들
아름다운 원리들을 주셨다
제발, 정신을 잃지 말고
행복하고 넉넉하게
잘 다녀오라고 길을 주셨다.
마귀에 걸려 넘어진
첫 사람, 아담 하와는
끝내 제 정신을 못 차리다
하나님을 등지고
에덴동산까지 잃고 말았다
소용돌이치는 역사
진리를 향한 갈급함
길을 찾는 몸부림들,
뿌연 안개 낀 세상에서
그리스도 예수는 진리가 되셨다.
정신을 흔들어 뺏고
세뇌가 판을 치는
믿을 게 적은 세상에서,
예수는 사람의 길이 되셨다
사람의 유일한 생명이 되셨다.
사람은, 밖으로 장성하고
안으로 철이 들고
제 정신이 바로 들어야만
비로소 참 하나님을 향 한다
하늘의 참 소리를 들으며
사람 말을 분간 할 수가 있다.
제 정신이 나가는 순간,
마귀 귀신을 불러들이고
타인 혀에 쓸려 왔다 갔다
양심 없이 별 짓을 하게 되고
예언복점 길흉기복에 매달려
시간, 돈, 몸을 몽땅 날리기에
굳센 믿음은 제 정신을 찾음이라!
한상무 목사(시드니생명나눔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