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북한인권주간, 북한인권 음악제 열어
18일 시드니음대, 20일 구세군회관에서 실시
18일(화) 오후 7시에는 시드니콘 음대 콘서트홀(Conservatorium Rd, Sydney)에서 탈북 천재피아니스트 김철웅, 배우 김은혜와 함께하는 ‘1차 북한인권 음악제’를 열었다. 탈북 천재피아니스트 김철웅씨는 평양음악무용대학 졸업(1995), 1999년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졸업(1999), 평양 국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1999)를 역임한바 있으며, 북한 전국 2·16 개인 콩쿨 1위를 수상했다. 2005년 이후 전 세계를 다니며 순회공연중인데 이날에는 ‘쇼팽의 녹턴 20번’, ‘리차드 클라이더마의 가을의 속삭임’, ‘북한곡 돈돌라리’, ‘아리랑소나타’ 연주와 김철웅 연주자의 간증이 시종 청중을 이끌어가는 시간이었다.
싱어 김은혜씨는 ‘사랑으로’, ‘가시나무’, ‘You raise me up’ 등을 열창하며 청중들에게 호소력있게 다가갔다.
20일(목) 오후 7시에는 Salvation Army Centre( 140 Elizabeth St, Sydney)에서 탈북 천재피아니스트 김철웅, 배우 김은혜와 함께하는 ‘2차 북한인권 음악제’가 열렸다. 이날 음악제에 앞서 함께한 박광일 목사는 말씀을 통해 탈북과정을 간증하며 자유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