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북한인권주간, 탈북민 대학교 인권강연 실시
8월 17일(월) 오전 11시 Faculty of Law, UTS Market Campus(1 Quay St, Haymarket)에서는 ‘탈북민 대학교 인권강연’이 열렸다. Alexandra Newton교수와 함께한 이날 ‘탈북민 대학교 인권강연’에는 탈북자(안명철 대표, 박광일 목사)의 증언과 준비한 동영상을 본뒤 질의응답이 오갔는데 “어떻게 김부자 정권이 유지될 수 있는가?”, “요즘의 변화는 무엇인가?” 등에 질의가 오갔다. 또한 탈북민 인권강연을 통해 북한 인권문제의 참혹한 실상을 접한 법대생들에게 개선방안에 대한 관심도 갖게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북한은 이미 세계50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핵을 통해 세계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북한인권에 대한 의식은 한반도 통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질의응답을 끝으로 오찬을 나누며 북한인권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