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 선교대회, 서울신대서 개최
제23차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 선교대회가 20일 오전 서울신대에서 진행됐다. 20일 오전11시 제23차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대표회장 신민규 목사, 나사렛대 총장) 선교대회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성결인의 집 존 토마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교한 양기성 목사(웨슬리언교회 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서울신학대학교 행정학 겸임교수, 뉴월드교회 담임)는 ‘예수를 본받은 사람'(빌 3:12-17. 시편 133: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양기성 목사는 “일평생 하나님 말씀만 하다 갈 사람이 많고 일평생 하나님의 생각만 하다 갈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평생 하나님을 닮아가면서 하나님 본받을 사람이 있다 … 오늘 여러분도 바울사도처럼 웨슬리처럼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길 축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서울신대 신대원 화요예배와 겸해 진행돼 김만수 목사가 인도, 서철 목사(상동감리교회)가 기도, 노윤식 목사(제일성결교회)가 성경봉독, 양기성 목사(뉴월드교회)가 설교, 김성원 교수(서울신대)가 봉헌기도, 이준성 목사(서울신대학교 이사), 유석성 목사(서울신대 총장)가 환영사, 조종남 목사(서울신대 명예총장)가 격려사, 박찬우 교수(서울신대 교수)가 축사했다.
한편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 제24차 대회는 6월에 인천내리교회에서, 제25차 대회는 9월에 협성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웨슬리언 교회지도자 협의회는 성결교(기성, 예성, 나사렛)와 감리교(기감, 미국연합감리교), 구세군 등 존 웨슬리(1703-1791)에 뿌리를 둔 6개 교단이 그의 신학과 사상, 생애를 전하고 연합 및 교류를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초교파 단체로, 국내대회는 2005년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