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교민청소년웅변대회 및 제19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 시드니에서 개최
주제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
한국과 교민자녀 교육의 발전과 차세대 교육에 힘쓰는 사단법인 한국 웅변인협회 호주본부(회장 이숙진)에서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대한민국에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전 세계에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고 통일 후의 남북간 이질화 극복하기 위해 올 2014년 제23회를 맞는 ‘교민 청소년 웅변대회’와 제19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의 예선과 결선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고 밝혔다.
대회일시는 호주예선이 2014년 6월 28일(토) 오전10시 시드니한인회관(Campsie 소재)에서, 본선은 8월 23일(토) 호주 시드니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참가 자격 및 방법으로는 한국어 구사가 가능한 교민 자녀 또는 외국인으로 4분 분량의 원고를 준비하여, 각 한글학교 혹은 TOP Media Group으로 6월 16일(월)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시상으로 호주예선에는 대상 외 다수, 본선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대법원장상, 통일부장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외교통상부장관상 등이 있다.
본 행사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 웅변인협회 호주본부 측에서는 “본 한국어 웅변대회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과 함께 우리 민족의 주체 의식을 함양시키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또한 지구촌 인류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전 세계에 한국어 보급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의 국제적인 행사이고 그 중요성으로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몇 안 되는 대회 중 하나입니다. 올해로서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로는 19회, 교민 청소년 웅변대회로서는 23회를 맞게 되는 이번 예선대회에 이은 세계대회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올해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제로 대회를 개최하여 자칫 외국에 살면서 잊혀지기 쉬운 국가안보의식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에 관한 염원을 담고자 합니다. 주최국으로서의 자긍심과 함께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대회개최의 취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문의: 준비위원회 사무총장 윤영일(0425-217-634 / top6012@naver.com)
제공 = 사단법인 한국 웅변인협회 호주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