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성전’의 김종철 감독, 시드니집회와 영화상영 실시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제3성전’으로 돌아온 김종철 감독이 호주에서 집회와 영화상영을 실시했다. 13일(목)과 14일(금)에는 시드니순복음교회(정우성 목사 시무, 204 Waterloo Rd, Greenacre)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각각 집회를 가졌는데 김종철 감독은 집회말씀을 열정적으로 전했다. 말씀시간에는 기독교 다큐 영화감독으로 사역하기 이전에 삶의 간증을 전하며 시작했다. 김종철 감독은 방송국 재직시절 작가로 활동하면서 SBS방송국의 ‘호기심 천국’, ‘솔로몬의 선택’ 그리고 지금도 방송중인 ‘생활의 달인’ 등의 예능프로그램 작가로 자리매김을 했다. 그후 10여년을 치열한 시청률 경쟁속에서 활동하던 중 국가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예능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 갑자기 한달 간의 휴가가 주어져 늘 방문하고자 했던 이스라엘을 무작정 찾게 되었다. 사실 김종철 감독은 고 3때 이미 성극대본을 출판할 정도로 그 분야에 실력있는 신실한 기독인으로 늘 이스라엘을 방문해 정확한 고증과 검증을 거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으나 바쁜 일상에 쫓겨 성지순례를 하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스라엘 방문을 하게 되면서 현재까지 40여회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실현의 과정을 목도하며, 그 내용을 영상에 담아 세상에 소개하고 그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김종철 감독은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회복’, ‘용서’ 그리고 이번에 상영하는 ‘제3성전’ 그리고 앞으로 상영하게 될 이스라엘 인근에서 예수를 만난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간증’이 제작되게 된 과정을 진솔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전했다.
한편 15일(토)에는 C3 Church(108 Silverwater Rd, Siverwater)에서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제3성전’의 상영이 있었다. 이 날 영화상영은 오전 10시 반, 오후 1시 반, 오후 4시, 그리고 저녁 7시 모두 네 차례 진행되어 호평을 얻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