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호정경포럼 및 갈라디너 성료
호주 전역과 한국에서 대거 참여, 호주 원주민과 북한동포 지원계획 밝혀
제3차 한호정경포럼(옥상두 회장, AKPB) 및 갈라디너가 11월 2일(수) 릴리필드(Lilyfield)에 위치한 르몽타지(Le Montage)에서 오후 1시 30분 오찬 후 포럼을 열어 5시에 마치고, 이어 오후 6시 갈라디너 및 콘서트를 실시해 성료했다.
포럼: 한국통일, 동북아 평화, 한호FTA, 호주사업 및 산업 투자전망 등 다뤄
먼저 한호정경포럼은 9월 2일(수) 오후 1시 30분 등록과 오찬을 시작해 오후 2시 박줄기 사회자의 진행으로 AKPB 옥상두 회장의 인사 및 내빈, 발제자와 패널리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섹션(정치)은 ‘Australia-Korea relations and Prospect for Korean Unification’(한·호협력과 한국통일 전망)이란 주제로 Dr. Leonid Petrov(Korean Studies Researcher, ANU)의 발제가 있었다.
이어 ‘North-East Asia and China Paradox: Tension with China and Cooperation among Korea, America and Japan, and the Role of Australia’(동북아 평화 유지 정책 및 호주의 역할)란 주제로 Hon. Scott Farlow(MLC NSW) 패널 논의가 있었다.
제2섹션(경제)은 ‘KAFTA Two Year After’(한호 FTA 2년의 성과 및 도전)란 주제로 Hon. Craig Laund(Assistant Min. For Innovation, Industry & Science)와 ‘Business Opportunities & Challenges of Two Nations’란 주제로 엄광열 박사(강릉 원주대학교)의 발제가 있었다.
이어 ‘Korean investments in the Australian Businessness, IT & NBN & Agri-Business’(호주 사업, IT NBN 및 농업산업 투자 전망)란 주제로 박정호 교수(한국 고려대학교)와 권종달 회장(주 디앤더블유그룹), Christine Park(BDO Accounting Firm)의 패널 논의가 있었다.
갈라 디너: 호주·한국·호주원주민 내빈 인사와 격려, 포럼총평, 특별공연 이어져
낮 포럼에 이어 저녁에는 갈라 디너가 이어졌다. 갈라 디너는 오후 6시부터 등록을 받아 식전 공연, 개회와 국민의례, 환영사와 축사, 만찬과 특별공연, 환담과 포럼 총평, 옥션 & 라플과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옥상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4년 한호정경포럼을 시작한 이후 올해 3회 개최를 영광으로 생각하며, 1-2차 때와는 달리 호주 전역에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주요 정치·경제인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호주 원주민 지도자들도 처음으로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발돋음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 원주민과 북한동포를 지원한다는 Mission Statemen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히며 “한호정경포럼은 창설이래로 줄곧 People to People(P2P), Business to Business(B2B) and Generation to Generation(G2G)간의 적극적인 교류를 주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가 구축되었을 때 양국간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교류 또한 활발히 작용하여 서로 윈-윈(Win-Win)하는 풍부한 기회 또한 주어질 것입니다”라고 했으며, “마지막으로 정경포럼의 성장의 순간에 함께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정경포럼 고문님들 이하 임원진들, 그리고 소중한 시간에 도움을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그러한 노력들이 한호정경포럼의 앞으로의 미래에도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더 나아가 호주의 한인 동포 사회도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재호 정부 부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업체 및 언론사들의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말콤 턴불 호주 수상은 서면을 통해 “호주와 한국 두 국가는 많은 공통된 관심과 가치관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약 125년 전 호주의 선교사들이 대한민국 부산에 방문하였을 때 한-호 간의 첫 번째 접촉이 있었으며, 한호 외교관계는 반세기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는 우연히 맺어진 것이 아니라 한호 두 나라의 선교사, 군인, 정부 관계자, 기업인, 여행자, 그리고 이민자들이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한호정경포럼은 양국간의 전례없는 향후 경제력의 기대 속에 한국 호주간 관계를 대표하는 최근 만들어진 역사입니다”라고 언급하며 “최근 맺어진 자유무역협정 시행속에 양국간 시장 접근성이 긍정적으로 발전했습니다. 매년 주최하는 한호정경포럼은 호주의 가장 중요한 외교관계와 통상관계를 육성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하여 그 가치가 호주 시장이 성장할수록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호주에게 매우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왔으며, 친밀감을 더욱 높여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발전시키는 데에 꾸준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성과있는 2016 한호정경포럼행사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대표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이어 호주측 내빈 인사로 Premier Hon. Mike Baird(NSW 주수상)의 축사(서면), Hon. Craig Laund(Assistant Min. For Innovation, Industry & Science), Mr. Zed Seselja(Assistant Minster for Multicultural Affairs), Hon. Scott Farlow(MLC NSW), Mr. Damien Tudehope MP(Member fir Epping), Mr. Mark Coure MP(Member for Oatley), Ms. Jodi McKay MP(Member for Strathfield), Dr. Leonid Petrov(Korean Studies Researcher, ANU)의 격려가 있었다.
한국측 내빈 인사로 우경하 대사(주호주한국대사관)의 축사(서면), 윤상수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 백승국 회장(시드니한인회), 김문수 전 국회의원(한국)의 서면 축사, 권종달 회장(주 디앤더블유그룹), 박정호 교수(한국 고려대), 엄광열 박사(강릉 원주대학교), 이용범 박사(IMRS 총괄대표, 한국지역개발공사 총괄대표), 권오국(경북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장, 민주평통 영주 교육홍보분과의원장)의 인사가 있었다.
호주 원주민 지도자로 Kyle Slabb(A cultural education professional, who is passionate about indigenous youth and helping them to understand their cultural identity, Fingal Head, NSW), Pastor Issac Goron(Aboriginal Ngemba man, Pastoring the Community Church in Walgett / Brewarrina and covering the Far West Region of NSW), Daniel Armstrong(An ordained minister for 30 years first in the Methodist Church and now tn the Uniting Church), Steve Gordon(Residential care worker fir Orana Haven Aboriginal Corporation, Drug & Alcohol Rehabilitation Centre), Daesop Yoon(Founder of Organge Prayer House / Vision: Unity of all churches and seeing the young generational leaders rise up in the aboriginal communities)이 함께 했다.
한편 만찬을 진행하는 과정에 특별공연은 갈라 디너의 흥을 더했다. 시드니 어린이 풍물패 ‘비빔밥’, 한국 최정상 가수 ‘김수희’(남행열차, 애모, 멍에, 너무합니다), Kimon Fillou(김태민), 김영애 무용단의 퍼포먼스 등은 갈라 디너의 흥을 높였다.
호주 전역에서 함께 해, 호주 원주민과 북한동포 지원할 것
이번 제3차 한호정경포럼은 호주 전국 조직으로 구성해 호주 전역에서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성료했다. 또한 호주 원주민과 북한동포 지원계획을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호정경포럼의 조직으로는 옥상두 회장, 고문단(이명원, 유준웅, 김기채, 승원홍, 양상수, 송석준), 명예회장(크랙론디 장관, 서상목 전 장관), 부회장(류병수, 박옥수, 홍순, 김유신), 지부장단(박경하, 손한나, 황정훈, 박찬원), 사무총장(송현섭), 사무차장(박줄기), 정책위원회(박성민), 행사위원회(김지수), 여성위원회(오춘순), 사무국(옥재원), 재무국(엄춘자), 홍보국(황규영), 감사(유영기)로 구성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