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 및 민족 캠프 발표회 거행
광복회 호주지회(황명하 지회장)는 지난 11월 17일 시드니한인회관(82 Brighton Ave, Croydon Park)에서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1부 기념식은 심우성 학생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이 있은 후 김형 부회장이 ‘순국선열의 날 약사 보고’를 대독했으며, 애국시 낭송(최샘, 윤찬진 학생), 국무총리 기념사(이남일 정부대표단장 대독), 선열 어록 낭독(김은우 학생 외 5명), 추념사(백승국 시드니 한인회장),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나라사랑 청소년 합창단)이 있었다.
이어 제2부 ‘민족캠프 발표회’는 장윤경 학생의 사회로 인사말(황명하 광복회 호주지회장), 축사(윤상수 시드니 총영사), 격려사(이숙진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민족캠프 발표(1) 참가학생 3명의 발표(1), 독립군가, 압록강 행진곡
(푸른솔 청소년 합창단), 민족캠프 발표(2) 참가학생 3명의 발표, 결의문 낭독(강기현 참가학생 대표), 민족캠프 종합평가(강수환 시드니 한국교육원장), 시상 및 폐회순으로 진행됐다.
황명하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일제에게 빼앗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이 바탕이 된 것이 바로 독립정신이고, 고귀한 독립정신을 바탕으로 통일정신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뿌리의식, 민족의식, 나라사랑정신으로 이어지는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확립되어 지는 것이기에 저희 광복회 호주지회는 단체 성격에 맞는 민족캠프와 같은 사업에 성심을 다하고자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인사했다.
한편 제2회 청소년 민족캠프 종합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대상: 송하늘(국가보훈처장 상장, 시상금 $300, 한국왕복항공권) ▶최우수상: 이지인(광복회장 상장, 시상금 $200, 부상) ▶우수상: 이종은(독립기념관장 상장, 시상금 $150, 부상), 강서영(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장 상장, 시상금 $150, 부상), 이예송(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상장, 시상금
$150, 부상) ▶장려상: 강기현(시드니한국교육원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한재희(시드니한국교육원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이정휘(주시드니한국문화원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특별상: 김동훤(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우상우(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조민준(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박유철 광복회장 공로패: 강해연 이유극단·이유프로덕션 대표 ▶감사장: 이정헌 선생(국가유공자) ▶재호 광복장학회 장학금: 인서현, 안예슬, 옥인서, 이다은, 변예원 / 송태윤(장학증서, 장학금 $300, 부상) / 우현식, 김현우(장학증서, 6박 7일 중국 독립운동사적지 답사 교육경비 전액지원, 부상) 학생이 수상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