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독도 음악회’ 성료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회장 고동식 장로)는 지난 10월 15일(토) 호주교민과 현지인을 위한 ‘독도 음악회’를 한국 앙상블 ‘라 메르 에 릴’(Ensemble La Mer et L’ile) 공연팀을 초청해 The Concourse(Concert Hall, 409 Victoria Ave Chatswood)에서 개최했다.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의 시드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최연우(Yeonwoo Choi), 박준영(Jun-Young Park), 비올리스트-이희영(Heeyoung Lee), 첼리스트-김대준(David James Kim), 피아니스트-김정권(Quentin Kim), 해금-고수영(Soo Young Ko), 메조소프라노-김보혜(Bohae Kim), 테너-김정환(Simon Changhwan Kim)이 출연했으며, 호주에서 활동하는 김창환 테너가 특별출연했다.
음악회 전반부에는 작곡가 김정권, 강종희(바다의 아침), 최명훈(독도, 두 개의 귀)의 동해와 독도를 주제로 한 성악·기악곡과 푸치니, 비제의 아리아가 연주되고, 후반부에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등이 연주됐으며, 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공연장 로비에는 독도 관련 사진과 그림도 전시해 독도의 미를 알리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조국사랑 독도사랑 호주연합회’ 고동식 회장은 “올해로 8번째 독도관련 행사를 가졌는데 음악회를 통해 독도를 알리는 시간은 강연회와 또다른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다와 섬이란 의미의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은 2012년 5월 동해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문화예술과 학술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100여 명의 예술가와 학자들에 의해 창립됐다.
9월 19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제9회 정기 연주회 ‘독도, 여행가다’를 개최하고 10월 2일 싱가포르 공연에 이어, 10월 15일(토) 시드니 공연을 개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