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한국문화원, 개원 15주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새 누리집 공개
현지 기관 협력 확대…한국 문화 다채롭게 소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새롭게 개편한 공식 누리집을 공개한다. 올해 문화원은 시드니를 넘어 호주 주요 도시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폭넓게 소개하는 협업 프로그램을 집중 추진하며 한국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11년 한-호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개원한 문화원은 그동안 전시, 공연, 영화제, 한국어 강좌는 물론 케이팝, 한식, 문학 행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며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과 협력한 윤고은 작가 초청 행사(2월 개최, 멜번, 시드니), ⧍호주국립박물관 한류전 연계 케이팝 커버댄스 및 보컬 연합 공연(3월 개최, 캔버라), ⧍한식 진흥원 협력 한국 장류 시연 행사(5월, 시드니), ⧍현지 갤러리 협업 달항아리 전시(6월, 시드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또한 ⧍시드니 및 오클랜드 작가축제와 협력해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에서 한국 작가와 작품을 현지 독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제17회 호주한국영화제(8월), ⧍국내외 협력 기관과 함께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및 호주국립해양박물관 협업 ‘물’주제 전시(9월),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협력 한국어 몰입의 날(9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협력 어린이 인형극(10월)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문화원은 공식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문화 홍보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새 누리집은 문화체육관광부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일관된 메시지 전달과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화원 윤선민 원장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문화원을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력을 통해 한국과 호주를 잇는 문화교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새로운 문화원 공식 누리집(https://au.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