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대사관, ‘2015 대사관 자선활동’ 실시
한국파견 호주 장학생 대사관 방문
김봉현 주호주 대사는 이동우 대양주 총연회장, 김성구 캔버라 한인회 회장과 함께 12월 1일(화) 캔버라 나라분다에 위치한 메리메드(Marymead) 가정복지원을 방문하여 작년에 이어 대사관 및 한인사회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메리메드는 캔버라 지역의 대표 가정복지원으로서, 캔버라와 NSW 외곽지역의 지적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금번 기부금은 지난 9월 한국영화제 및 10월 한식문화축제시 발생한 대사관 수익금과 한식문화축제 참여 단체중 자발적으로 동참한 일부 동포 단체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대사관 및 캔버라지역 한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호주에서 한국 및 한인들에 대한 이미지와 국가의 품격이 고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봉현 주호주 대사는 호주 정부의 2016년도 뉴콜롬보플랜 장학생으로 한국에 파견될 12명의 학생들을 대사관에 초청하여 한국-호주 협력 현황 및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해 소개하였다.
동 12명 학생들은 2016년도 뉴콜롬보플랜 장학생 100명중에 포함된 학생들로서 국내 대학에서 수학 및 인턴쉽을 경험할 예정이다. Cosgrove 호주 총독 및 Bishop 외교장관은 지난 11.30(월) 2016년 뉴콜롬보플랜 장학생 100명과 대사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였다.
2016년 뉴콜롬보플랜에 선발된 호주학생 100명은 호주 전지역에서 선발된 우수학생들이며 한국 파견 학생 12명을 포함하여 중국, 일본, 싱가폴 등 아시아 국가들에 파견되어 수학할 예정이다. 2015년도에는 2명이 한국에 파견된 바 있다.
대사관은 호주 정부와 연계하여 뉴콜롬보플랜을 통해 파견되는 장학생 및 연수생들이 한-호 인적교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