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 대사관, 소나무 브라스밴드 초청해 가을음악회 성황리 개최
호주정부 각계인사와 교민 등 200여명 참석
주호주 대사관(이백순 대사)은 소나무 브라스밴드를 초청하여 지난 3월 28일(수) 대사관 정원에서 가을밤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호주 정부 등 각계인사, 외교단, 한인동포 및 호주시민 등 200여명이 가족 또는 지인 단위로 참석한 가운데에 성황리에 개최된 금번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영화음악, 한국 가곡 등을 통해 한국 브라스밴드 음악의 높은 수준을 호주내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됐다.
소나무 브라스밴드는 365일 푸르고 변하지 않는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진 푸른 소나무의 뜻을 갖고 있으며, 소나무처럼 국내의 금관악기와 브라스밴드의 역사를 이어나가자는 뜻으로 대중화된 브라스 앙상블이 아닌 유일무이한 국내 최초의 British Style 브라스밴드다.
주호주 대사관은 “이번 행사에 협조해 주신 소나무 브라스밴드, 캔버라 한인회 및 방문객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제공 = 주호주 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