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문중인 토니 애벗 총리, 말레이시아 실종항공기 수색작업 장기화 시사
토니 애벗 총리는 말레이시아 항공실종기 수색작업이 매우 길고 고통스러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애벗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이번 수색작업에 대한 중국의 즉각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애벗 총리의 이런 언급은 실종기 수색구역을 좁히긴 했지만 실제 위치를 확인하고 수천미터 바다 아래에서 블랙박스를 회수하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난관이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 된다. 말레이시아 항공여객기 실종은 이미 40여일을 맞았고, 호주가 중심이 된 합동조정 수색센터가 남인도양에서 실종기 블랙박스를 찾기 위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