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재 호주기자 2명 시드니로 귀국, 페인 외무장관 ‘정부노력으로 귀국, 중국 여행위험지 경보는 여전히 적용’
중국계 호주기자 청레이 구금이후 주중 호주언론인 모두 귀국
중국 국영 중앙TV의 영어방송채널 GTN의 앵커였던 청레이가 중국에서 구금된지 2주간이 지난 즈음 중국경찰로부터 소환요구를 받은 중국주재 호주기자 2명이 시드니로 귀국했다. ABC방송기자와 호주 경제지 기자인 이들은 중국경찰의 송환요구 이후에 상하이대사관에 피신중 중국을 떠나 시드니로 무사히 귀국했다.

중국의 호주 기자들은 청레이 체포된 이후 대부분 중국을 떠났으며, 마지막 남은 두 기자도 귀국한 것이다.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베이징의 호주 대사관과 상하이 총영사관이 중국 정부당국과 협의해서 두 기자의 안전과 무사 귀국의 약속을 받아냈다 … 중국 여행시 자의적으로 체포될 위험이 있다는 호주 정부의 여행위험지 경보는 중국에 대해서 아직도 변함없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