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보도 (2020년 1월 22일자)
中 32개 부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공동 예방․통제 체계 구축 [人民日報, 1.22]
o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武漢)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하여 최고 단계에 준해 관리하고, 32개 부처가 참여하는 공동 예방․통제 체계를 구축함.
o 또한, 동 위원회는 국제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세계보건기구(WHO) 및 관련국, 홍콩․마카오․대만 등과 자발적으로 상황을 지속 공유하기로 함.
o 한편, 전문가들은 이미 사람 간 전염 및 의료 종사자의 감염 사례가 발생했기에 일정한 범위의 지역사회에서 전파되고 있음이 분명하며, 바이러스가 변이될 가능성도 있어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고 밝힘.
※ 중국 <央視新聞>에 따르면, 1.22 07시 기준 중국 내 확진 환자는 324명으로, 현재 14개 성(省)에서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6명이 사망함. 이와 관련, 중난산(鍾南山) 국가위생건강위 고위급 전문가 팀장은 현재 동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없고‘슈퍼 전파자’발생이 우려된다면서, 현재 상황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함. (1.22., <中國新聞網>)
※ 한편, 대만에서도 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대만 대륙위원회는 1.21 우한시 여행경보를 주황색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필요시를 제외한 여행 자제를 권고함.
대북 관광 추진하면서도 한․미 연합훈련은 지속…한․미, 북한 문제에서 진짜 균열 발생했나 [澎湃新聞, 1.21]
o 류톈충(劉天聰)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동북아연구소 부연구원은 국익과 현 정부의 정치적 업적이라는 현실적 측면에서 봤을 때 현재 한국은 단독적인 대북 정책이 필요한 상황으로, 미국의 대북 강경 기조와 거리를 두면서도 기본적인 방향은 일치해야 한다는 점에서 봤을 때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대북 협력 사업은 비교적 적절하다고 언급함.
– 이어 동인은 일부 언론 및 미국 관료들의 비난(非議)과 간섭은 지역의 평화․안정 수호 측면이나 외교 예절 상 모두 적절하지 않다고 부언함.
o 한편, 류 부연구원은 북한이 사업 중 일부는 수용할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적극 화답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면서, 대북 제재와 한․미 동맹 하에서 가능한 대북 정책은 민간 및 문화 교류 확대 등에 머무르는 한계가 존재하는바, 북한에게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단둥시(丹東市) 대외선전 포털 사이트‘압록강의 창’개설…중국어와 한국어 서비스 동시 제공 [澎湃新聞, 1.21]
o 랴오닝성(遼寧省) 단둥시 선전부 공식 위챗 계정에 따르면, 단둥시 선전부가 주관하며 중국어와 한국어(조선어) 2개 언어가 제공되는‘압록강의 창’사이트가 정식 개설되었으며, 동 사이트는 가장 권위 있고 전문성을 갖췄으며 종합적인 단둥시의 대외선전 포털 사이트임.
제공 = 주우한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