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략성 신흥산업 투자 확대 의견 발표 등 (9월 24일자)
리커창, 상장사 품질 제고 언급 / 신소비 발전 견인 의견 발표
1. 전략성 신흥산업 투자 확대 의견 발표 (9.24, 신화사)
ㅇ ’20.9.11 국가발개위,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재정부가 공동으로 <전략성 신흥산업 투자 확대 및 새로운 성장점 육성에 관한 지도 의견>을 발표, 8대 전략성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투자 확대 포인트를 마련하고 중점 산업에서 규모화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ㅇ 8대 전략성 신흥산업에는 △차세대 IT 산업, △바이오 산업, △첨단장비 제조 산업, △신소재 산업, △신에너지 산업, △스마트·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산업, △디지털 혁신 산업 등이 포함됨.
ㅇ 한편, 국가발개위 관계자는 동 의견 관련 질의응답 시 ’19년 중국의 전략성 신흥산업의 부가가치가 GDP에서 11.5%를 차지(’14년 대비 3.9%p↑)하는 등 전략성 신흥산업이 중국의 산업 구조 전환 및 고품질 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언급함.
2. 리커창, 상장사 품질 제고 언급 (9.23, 중국정부망)
ㅇ ’20.9.23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상장사의 품질을 제고하고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자본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도록 함.
ㅇ 상장사의 양질화를 위해, 상장사의 재융자, 채권 발행 등 제도를 개선하고, 조건에 부합하는 더욱 많은 외국 투자자가 상장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함.
ㅇ 한편, 동 회의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운동 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방역 상시화 배경 아래 홈 트레이닝 및 온라인 운동 경기를 발전시킴으로써 관련 소비를 촉진하도록 함.
3. 신소비 발전 견인 의견 발표 (9.23, 경제일보)
ㅇ ’20.9.21 국무원 판공청은 <신업태, 신모델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발전 견인 의견>을 발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통적인 대면 소비가 영향을 받으면서 온라인 쇼핑, 모바일 결제, 온·오프라인 융합 등 신업태, 신모델을 특징으로 하는 신소비가 발전하게 되었다고 언급함.
ㅇ 향후 3~5년 간 △신소비 발전 환경 개선, △신소비 상품의 질 제고, △신소비 기반 내수 진작 및 취업 안정화 등을 통해, ’25년까지 신소비 시범 도시 및 선도 기업을 육성하고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액이 전체 사회 소비재 판매액 중 차지하는 비중을 뚜렷이 제고할 계획임.
※ 9.15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8월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액이 전체 사회 소비재 판매액 중 차지하는 비중이 24.6%(전년 동기대비 5.2%p↑)를 기록
ㅇ 동 목표 실현을 위해 전자상거래, 디지털 서비스 등 분야 기업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5G망, 데이터센터, 산업인터넷, 사물인터넷 등 신 인프라 건설을 강화하며, 전자상거래, 공유경제 등 분야의 제도를 마련하여 업계 발전을 규범화할 계획임.
제공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