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수 피해 및 국유기업 실적 상황 (7월 28일 현재)
27개 성·구·시에서 이재민 5,481만명, 사망자 및 실종자 158명, 긴급 이송자 376만명, 건물 붕괴 4만1천여채, 건물 파손 36만8천여채, 농작물 피해 5,283헥타르, 직접적인 경제 손실 1,444억 위안 등 발생
1. 7.28 기준 중국 홍수 피해 상황 (7.29, 중국망)
ㅇ ’20.7.28 응급관리부는 6.1~7.28 간 장시, 안후이, 후베이 등 27개 성·구·시에서 △이재민 5,481만 명, △사망자 및 실종자 158명, △긴급 이송자 376만 명, △건물 붕괴 4.1만 채, △건물 파손 36.8만 채, △농작물 피해 5,283헥타르, △직접적인 경제 손실 1,444억 위안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함.
–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치 대비 △이재민 23.4% 증가, △재해로 인한 사망자 및 실종자 53.9% 감소, △긴급 이송자 36.7% 증가, △붕괴 건물 68.4% 감소, △직접적인 경제 손실 13.8% 증가
ㅇ 국가 홍수·가뭄방지 총지휘부는 창장과 화이허의 응급 대응 등급을 2급으로 유지하기로 결정, 17일 연속 동 등급이 유지되고 있음.
ㅇ 7.29 강우대 북상 후 황화이, 화베이, 둥베이 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하이허, 황허, 쑹랴오 유역에서 심각한 홍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됨.
2. ’20년 상반기 중앙 국유기업 실적 (7.29, 인민망)
ㅇ ’20.7.16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20년 6월 중앙 국유기업의 영업수입은 2.9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0.6% 증가하였고, 순이익은 1,6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 증가하며 영업수입과 순이익이 모두 상승세로 선회하였다고 발표함.
ㅇ ’20년 상반기 영업수입은 13.4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8% 하락, 순이익은 4,38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37.7% 하락하였으나, 하락률은 1~5월 대비 감소하는 추세임.
ㅇ 올해 상반기 중앙 국유기업은 전기, 가스, 임대료 감면 등 국가 정책을 이행하면서 상반기 사회 운영 원가를 1,200억 위안 이상 경감하며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여함.
제공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