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2023년 자선 디너’ 관련 기자회견 가져
2월 24일 로즈에서, 애스퀴스 양로원 건설 및 창립 42주년 기념하여
“양로원 건설에 한인 커뮤니티도 관심 가져주길”
자선 디너 행사는 3월 11일 (토, 오후 6시 30분) 로즈 피닉스 레스토랑에서
40년 이상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해 오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 카스 (CASS)가 3월 11일 (토) 자선 디너 행사를 앞두고 2월 24일 (금) 로즈 피닉스 레스토랑 (Rhodes Phoenix Restaurant)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헨리 판 (Henry Pan OAM) 카스 창립 회장 겸 명예 경영 대표, 렝 탄 (Dr Leng Tan) 명예 이사장, 앤소니 팽 (Anthony Pan) 부회장, 숀 장 (Sean Zhang) 부회장 겸 재무 이사, 티카 리 (Tica Lee) 부회장 그리고 아이반 웡 (Ivan Wong) 홈 에이징 서비스 총괄 매니저 등 카스 임직원, 자선 디너 행사 후원사 대표 그리고 기자들이 참석했다.
앤소니 팽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카스는 11년 전 캠시에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RACF) 건축을 각계 지원으로 순조롭게 시작, 2015년 초 완공했다. 캠시 양로원은 지난 8년 동안 정부 관련 기관의 품질 검사 통과 및 서비스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많은 입주 희망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사회에서 주거형 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카스는 다시 한번 매우 중대한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책임감으로 시드니 북부 애스퀴스 소재 부지 매입 후 개발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1년 12월 새로운 양로원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이후 1년 6개월 이상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7월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애스퀴스 양로원은 다문화 커뮤니티 시니어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는 커뮤니티 서비스 분야에서 카스의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애스퀴스 양로원 규모에 대해 ” 97개의 싱글 룸 포함,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 환경과 식사 및 다양한 여가 활동 등 언어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다문화 배경을 가진 고객들에게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애스퀴스 양로원에는11개의 독립 주거 유닛 (ILU)과 공동 라운지 등 별도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팽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건축 공사비와 관련, “애스퀴스 양로원 건축에는 부지 비용을 제외하고도 3천600만 달러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어 은행 대출 이외에 6백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시설이 순조롭게 건설될 수 있도록 카스는 지역사회가 이 프로젝트를 지원해 줄 것을 호소한다. 카스 창립 42주년을 기념하면서 건축에 필요한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자선 디너 행사가 열린다. 양로원 건립 기금 마련에 지역사회가 지원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 자선 디너 행사는 오는 3월 11일 (토) 오후 6시 30분에 로즈 피닉스 레스토랑에서 개최되며 일반석 $ 125 (세액공제 기부금 $60 포함), VIP석 $210 (세액공제 기부금 $145 포함)이다. 티켓 구매 및 문의: (02) 9789 4587.
카스는 특별히 기자회견에 참석한 많은 후원사와 기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카스 자선 디너’ 후원사 명단이다.
– 골드 스폰서: Richard Crookes Construction, iREST Australia, Calder Flower Architect, Hakka, Ettason, D&R Blinds, Aidacare, and Westpac
– 실버 스폰서: Acacia Education & Training, Austcover, Super Rehab, AGA Newserv, Walking in Life, WeCare Wellness Services Trust, and Bunzl Australia & New Zealand
– 브론즈 스폰서: Navitas Skilled Futures, nib, StewartBrown, breakthru College, LV Handyman Property Maintenance, Apex Computer Technology, Frontier Software, Independent Living Specialists, Mami U Mami, Jung Sung Kitchen, B1 Group, Ellen’s Master Cleaning, VHD HR Pty Ltd, UniOasis Therapy, Boian Night Chemist, Hansol Funeral Services, and Galaxy Funerals.
한편, 다문화 커뮤니티의 협조로 카스 자선 디너 티켓은 현재 다 팔린 상태이다. 하지만 카스 애스퀴스 양로원 건립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원할 경우 기부금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 티켓 구매 및 문의: (02) 9789 4587.

△ 사진 1: 카스 관계자들과 골드/ 실버 스폰서들이 함께 한 단체 사진 모습

△ 사진 2: 골드/ 실버 스폰서들이 자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 3: 골드/ 실버 스폰서들이 자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카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