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에서 들려주는 교육칼럼
“내 아이를 낳아주면 그를 천재로 만들어 주겠습니다”
내 아이를 낳아주면 그를 천재로 만들어 주겠다고 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그의 자녀를 천재로 만들었고 그 아이 중 한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에 선정되었다. 그 사람은 헝가리 심리교육학자 라슬리 폴가 이다.
라슬리 폴가가 헝가리 전역에 이런 광고성 구애 편지를 띄웠는데 한 여인이 다가왔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는 세 딸을 얻게 되었는데, 4살부터 수학으로 그들을 발달시키려 했다가 체스로 바꾸게 되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부모가 열심히 하는 것을 보게 하였는데, 체스를 너무 재미있고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 준다. 호기심으로 다가오는 아이에게 너는 아직 어리다고 물리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한다. 이렇게 체스를 하게 한 딸들은 하루에 4-8시간 이상 체스를 하게 하였다. 아버지는 체스 시합을 하게하고 이기면 좀 더 높은 체스 시합을 하도록 계획하였다. 그 계획에 따라 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조금씩 높여 갔다.
체스는 지적수준을 제는 척도 중에 하나로 여겨지는데, 어떻든 첫째 딸 수잔은 15세에 세계 여자 체스랭킹 1위에 등극하며, 그리고 21세 때 여성 최초로 체스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합니다. 둘째 딸도 역시 세계 여자 체스랭킹 10위 안에 들었고. 셋째 딸 주딧은 남자 포함한 사상 최연소(15세)에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하고 사상 최초로 남자 포함한 세계랭킹 10위안에 들었습니다. (여자들 사이에서는 적수가 없다) 주딧은 지금까지 역사상 최고의 여자 체스 플레이어이고 거의 20년째 세계 여자랭킹 1위가 되었다.
수잔은 2012년 슈퍼스칼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IQ가 가장 높은 사람 10명’ 중의 한 사람으로 IQ175로 그리고 유일한 여성으로 뽑혔다.
라슬리 폴가와 결혼한 여성은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라슬리 폴가는 모차르트의 아버지가 음악교육에 정성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알면서 타고난 재능보다 후천적인 환경이 천재를 만들어내는데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을 그 자신의 삶에서도 실현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천재성을 이끌어내는 가장 큰 힘은 ‘동기유발’이라고 보았다. 너무 재미있게 체스를 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호기심이 생길 때까지 그를 떼어내곤 했다고 한다. 그는 ‘어느 아이든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눈으로 바라보면 천재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란 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가 되었습니다.
수잔 폴카가 그의 천재성에 대해서 말하기를 ‘그것 만 생각하고, 간절히 원하면 뭐든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천재성은 집중력을 계속하면서 개발되는 것이다.
그녀는 체스 할 때에 ‘각각의 배치에 대해 맨 먼저 떠오르는 것이 ‘최고의 수’라고 하였다. 그녀가 체스에서 그 다음에 어떤 수를 놓을 것인지 생각할 때에 저절로 떠오른다는 것이다. 천재성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이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그 천재성은 어릴 때부터 동기유발을 가지고 집중하고 반복하고 훈련하면서 그 천재성이 생겨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가끔씩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를 보게 된다. 곧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그들은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었고 그 원칙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천재는 어디선가 특별한 재능을 받은 불가항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을 보면서 재능의 발달시키면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바꾸어가게 된다.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면 짧은 순간에 수많은 손가락 동작이 이루어진다. 그것도 조직적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오랜 시간 반복훈련과 조금씩 발전해 가는 가운데 손가락을 건반에 정확하게 빠르게 옮길 수 있는 천재(?)가 된 것일 것이다.
하기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열망하면 계속 높은 수준으로 개발하면 천재가 되는 것을 폴가는 보여 주었다. 천재, 하늘이 준 탁월한 지혜, 어떻게 얻을 것인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는 것이다. 집중하고 반복하는 훈련을 하면 될 것이다. 좀 더 높은 도전의 기회를 계속 제공하는 것이다. 하늘에서 온 것은 땅에서 이렇게 해서 얻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늘에서 준 탈랜트에 대해서 성경은 말하는데, 내가 가진 탤런트를 계속 사용하면 다시 내 것이 배가 되고 그것을 다시 사용하여 더 많은 탤런트를 갖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하늘에서 준 탈랜트를 얻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성경은 말하는데, 게으른 자는 하늘의 탈랜트를 얻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 사람에 대해서 하늘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준 그 탈랜트를 가져 가셨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물을 얻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수로를 만들어 물을 얻는 지혜도 주셨다. 이 모두가 다 하늘로부터 온 것이다.
천재가 이루어 놓은 창의적인 것들은 이 세상을 새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왔고 앞으로도 그 한 사람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은 행복해 할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 준 재능은 이 땅에서 얻는다. 하기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열망하고 인내로 계속 도전하면 하늘이 준비한 보물을 얻는 자리까지 가게 되는 천재가 되는 길을 폴가는 보여 주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치료하실 때 항상 묻는 질문이 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보지 못하는 자의 가장 간절한 소원이 보는 것임을 앎에도 그렇게 물으셨다. 그것을 물으신 다음에, 하늘의 능력이 그에게 임하게 하셨다.
그래서 나는 어떤 사람을 보든지 마음속으로 하는 예언 하나가 있다. ‘당신은 하고 싶은 것이 있군요 그래서 당신은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천재가 되어 세상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문제들을 해결해서 세상을 구원하고 있는 그의 미래를 보면서 스타를 만나보는 영광을 혼자서 누려본다.
당신은 세상을 구원할 영웅입니다.
당신을 세상을 구원할 영웅으로 생각하는 김광호가 당신에게 보내는 글입니다
김광호 목사(캔버라한인장로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