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한국어교육협, 제7회 ‘캔버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우경하 대사, 바르셀로나 테러 희생자 조문
제7회 캔버라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8월 19일(토) 호주국립대(ANU, Haydon Allen Tank)에서 개최되었다. 캔버라한국어교육협의회(회장 정현재)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 16명의 학생들이 도전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 중간에는 캔버라 한국학교 어린 학생들이 꼭두각시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ANU 사이먼 해이벌리(Simon Haberle) 아시아학과장, 로알드 말리앙키(Roald Maliangkay) 한국어 교수, 이덕영 교수, 박경하 캔버라한인회장 등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우리 동포와 호주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대회에 앞서 26년간 한국어를 가르쳐온 한글학교 정영혜 선생님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감사패를 전수하였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8월 21일(월) 호주 주재 스페인대사관을 방문,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에 대해 조문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