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4.29)
1. 확진자 현황
ㅇ 4.29(수) 오후 확진 6,745명, 사망 89명, 1일 신규 확진 16명
– 3,016(NSW), 1,354(VIC), 1,034(QLD), 438(SA), 551(WA), 106(ACT), 218(TAS), 28(NT)
※ 입원(104), 중환자실(40), 산소호흡기 치료(26)
2. 연방정부
ㅇ Morrison 총리, 코로나 제한조치 완화 임박(빠르면 5월초)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COVIDsafe 앱 다운로드 등 동참 필요 (4.29, 280만명 다운로드)
– 제한조치가 완화되더라도 국내여행, 펍 등에 대한 제한이 완화될 것이며, 위험성이 큰 해외여행이나 대규모 행사 제한은 당분간 유지
– 5월 개최 예정인 세계보건총회에서 호주는 코로나 기원조사, 우한 야생동물 시장 폐쇄 필요성 제기할 것
ㅇ 연방 교육부, 6.1까지 등교 재개하는 사립학교(independent and Catholic schools)에 대해 총 30억$ 조기 지원 인센티브 제공 발표 (5.1까지 결정요청)
* Merlino 빅토리아 교육부 장관, 연방정부 방침 부적절하다고 비판
ㅇ Kelly DCMO, 향후 몇주 내 (5.11 전후) 주정부 별로 코로나 제한조치 완화 방향이 발표될 것. 그러나, 2차 확산에 항상 경계 필요
ㅇ Hunt 보건장관, 사업가 Andrew Forres의 비영리재단(Minderoo Foundation)과 협력하여 베이징게놈연구소(BGI Genomics)의 코로나 진단키트 1천만개 확보 발표
* 중국 총영사, 해당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발언
3. 주정부
ㅇ NSW : 1일 신규확진자는 11명이나 펜리스지역 차일드케어센터(Bright Minds childcare centre at Cranebrook)에서 감염된 4세 여아 감염원인 미확인
– 뉴마치 요양원(the Newmarch House) 추가 5명 사망으로 총 12명 사망
ㅇ VIC : 유학생들을 위한 코로나19 4천 5백만$ 긴급 지원금 계획 발표
– 실직하여 생계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 대상으로 1회성 지원금 1,100$ 지급, 최대 4만 명의 유학생의 혜택 예상.
ㅇ TAS. : 첫 호흡기 클리닉 Devonpost에 설립, 약 4백 3십만$ 주택 및 노숙자 지원기금 발표
– Safe Night Space(호바트 지역 노숙자 숙소제공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확대, 주 전역의 호텔, 모텔 및 캐빈에 취약자를 위한 긴급 숙소 마련, 16세 이하 청소년 노숙자를 위한 서비스 투자 및 정신건강 의료 서비스지원 등
4. 기타
ㅇ 퀸즐랜드 대학 백신 개발 연구팀, 긍정적인 전임상 실험결과를 감안할 때, 향후 절차 등이 잘 진행된다면 9월경 백신 생산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전망 언급
ㅇ Moody’s 호주 신용등급 트리플 A 유지
ㅇ 호주 우체국,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업무 증가에 따라 600명(임시근로 형태) 추가 고용 예정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