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5.21)
1. 확진자 현황
ㅇ 5.21(목) 오후, 확진 7,081명, 사망 100명, 1일 신규 6명 확진
– 3,082(NSW), 1,581(VIC), 1,058(QLD), 439(SA), 557(WA), 107(ACT), 228(TAS), 29(NT)
2. 연방정부
ㅇ 연방 법원, 예측 가능한 시간만큼 회사를 위해 일하는 캐주얼 직원(임시근로자)은 ‘캐주얼’의 정의에 맞지 않으며, 따라서 연차휴가, 병가, 보호자 휴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결
– Porter 산업장관, 해당 판결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엄청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정부의 항소 참여 및 입법적 대안 고려 필요성이 있다고 발언
ㅇ Hunt 보건 장관, 대학들이 유학생에 대한 엄격한 격리 등을 시행하면서 복귀하여 국내 학생들과 같은 시기의 수업 재개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언급
* 코로나 규제 완화 3단계 (7월경) 시점에 유학생들이 복귀 전망
ㅇ 연방 보건책임자들은 호주 내 주 경계 개방에 반대하지 않는 가운데, 주 정부간 경계 봉쇄 관련 이견 표출 (QLD/WA 등은 당분간 봉쇄 vs NSW 개방)
3. 주정부
ㅇ NSW : 1일 신규 확진 2명
– 주총리, 외국인 유학생 의존도 높은 지역 대학교 및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유학생에 대한 국경 봉쇄 완화 필요성 언급
– 유학생 경우 2주 호텔 자가격리 대신 헬스 체크포인트 운영 제안.
– NSW주 유학생은 약 9만5천개 고용 창출 및 130억$ 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분석
ㅇ VIC주 : 신규 확진 4명, ‘Cedar Meats’ 육류 공장과 관련 확진 누적 106명
4. 기타
ㅇ The Australian(5.20 보도), “Australian Agricultural Company can sidestep China beef ban”
– 호주 육류업체(AAC), 최근 중국이 퀸즐랜드 도살장 4곳의 육류 수입을 금지하면서 중국행으로 계획됐던 육류의 60%를 한국으로 수출하는 등 시장 다양화 노력 중
– 휴 킬런 CEO는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15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음, 양국 모두 성숙하고 고가치의 공급망 보유하다고 있다“ 언급
ㅇ ‘딜로이트 액세스 이코노믹스(Deloitte Access Economics)’의 최신 고용 전망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요식업계(Hospitality)와 예술계(arts)는 향후 5~ 6년 안에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측
– 호주 통계청(ABS)의 자료에 따르면 3월 중순 이후 요식업계 일자리의 1/3 이상이, 예술계 일자리 역시 1/5 가량 소멸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