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5.5)
1. 확진자 현황
ㅇ 5.5(화) 오후, 확진 6,847명, 사망 97명, 1일 신규 확진 25명
– 3,035(NSW), 1,423(VIC), 1,043(QLD), 438(SA), 551(WA), 107(ACT), 221(TAS), 29(NT)
* 누적 665,000건 검사, 27명 중환자실 입원(20명 산호호흡기)
* COVIDsafe 앱 약 500만명 다운로드
2. 연방정부
ㅇ 전국내각회의(National Cabinet) 브리핑
– Morrison 총리 : △5.8(금) 코로나 제한조치 해제 방향 발표 예정, 호주 경제를 재개하고, 1백만명 일자리 복귀시켜야 할 시점이며, 특히 레스토랑 영업제한은 여러 산업과 농업분야 등에 심각한 악영향 초래, △호주-뉴질랜드 간 이동 허용까지는 시일 소요될 것
– 호주 통계청(ABS) : △5월 호주 일자리 1백만개 소멸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가장 큰 산업은 숙박 및 요식업으로 나타남(3월 중순~4월 중순까지 약 1/3 실직, 동기간 해당산업 고용 7.5%, 지불임금 8.2% 감소)
– Potter 법무장관 및 산업관계 장관 : Safe Work Australia 웹사이트에 23개 산업별 맞춤형 코로나 대응수칙 관련 정보 수록 https://www.safeworkaustralia.gov.au/
– Murphy CMO : 직장 출근하더라도 직원 출퇴근 순차적 배치하여 모든 직원이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지 않도록 하고, 악수, 작은 회의실 회의 제한, 주 간(interstate) 회의는 영상회의(Zoom) 활용해야 할 것
– 호주중앙은행(RBA) : 기준금리 0.25% 유지 발표
3. 주정부
ㅇ NSW : 1일 신규 확진 3명 중 2명은 뉴마치 요양원 관련,
– 주총리 5.8(금) 전국내각회의 발표 전이라도 소매업 상점들이 코로나 대책(거리두기, 위생 수칙 등)을 마련하여 오픈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언급
ㅇ VIC : 1일 신규 확진자 17명 중 11명이 육류가공시설 관련
4. 기타
ㅇ 시드니 주요 복합문화시설 ‘Carriageworks’ 법정관리 발표(5.4 저녁)
– 코로나 제한조치로 6개월 간 행사 취소에 따른 재정손실이 원인
– NSW 노동당 대표 조디 맥케이, 시드니 시장 클로버 무어, 문화기관에 대한 NSW구제 기금 대책 마련 촉구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