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 (2020.7.6)
1. 확진자 현황
ㅇ 7.6(월) 오후, 확진 8,397명, 사망 106명, 1일 신규 확진 140명
– 3,240(NSW), 2,660(VIC), 1,067(QLD), 443(SA), 621(WA), 108(ACT), 228(TAS), 30(NT)
2. 주정부
ㅇ NSW주, 1일 신규 확진 10명 (전원 해외유입 호텔 격리자)
– 7.7(화) 저녁 11시59분부터 NSW주와 VIC주 간 경계 폐쇄 (1919년 이후 최초), NSW주 경찰 인력 400명 배치 예정
– 7.8(수)부터 VIC주에서 NSW주로 여행하고자 할 경우 허가가 필요하며, 접경지역(Albury-Wodonga) 주민과 극히 예외적인 사유로 NSW주 진입이 필요한 경우에만 허가증(Permit)이 발부될 것임.
여행허가 신청은 7.7(화)부터 Service NSW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할 것임
– VIC주에서부터 NSW주에 도착하는 NSW주민은 14일간 자가 격리 필요
ㅇ VIC주, 1일 신규 확진 127명, 2명 사망(60대, 90대), VIC주 사상 최대 1일 확진
– 주말동안 신규 확진 182건 발생
– 기존 10개 위험지역 외 우편번호 3031(플레밍톤, 켄싱톤)과 3051(노스 멜버른)도 추가 봉쇄
ㅇ WA주, 1일 신규 확진자 3명 (전원 해외유입)
– 주총리는 퍼스에서 내리는 국제선 항공편이 3일에 1회씩만 허용되길 제안한다고 밝힘
ㅇ ACT, 7.6(월) 저녁 11시59분부터 VIC주민의 캔버라 여행 금지
– VIC주민은 ACT주로 진입 거부되며, VIC주에서 ACT로 돌아오는 ACT주민은 14일 자가격리 필요, 멜번발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승객은 ID 검사, 감염위험지역 방문여부 등 조사
3. 기타
ㅇ 뉴질랜드 Ardern 총리, 호주-뉴질랜드 여행안전지대 계획(trans-Tasman bubble) 관련, 뉴랜드와 호주 전체가 아닌 뉴질랜드와 호주 주정부별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 표명 (QLD에 비해 VIC주는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는 점 등 고려)
ㅇ 유엔 `2020년도 지속가능발전 보고서(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2020)‘
– 33개국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코로나19 초기대응도 평가결과 한국(1위), 라트비아(2위), 호주(3위), 일본 (6위), 뉴질랜드(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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