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가든 건립추진위원회, 스트라스필드 시청과 회의 가져
코리아가든 건립추진위원회(송석준 위원장)은 코리아가든 건립과 관련해 지난 7월 27일(수) 스트라스필드(옥상두 시장) 시청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스트라스필드 시청에서는 옥상두 시장, 주 정부파견 행정 책임자 Peter Jackson, 전 시장 Gulian Vacari, 노동당 시의원 Raji Data가, 추진위원회에서는 송석준 위원장, 서손야 본부장, 고동식·백장수 부위원장, 이수길 집행부위원이 함께 했다.
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연방정부의 코리아가든사업 지원계획(백만불) 발표 후 처음으로 스트라스필드 시청 관계자들을 만나 코리아가든 건립전략 책자를 전달했으며, 구체적인 건립계획 및 시설내용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코리안가든 건립은 연방정부, 주정부, 한국정부,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도록 적극 유도키로 했으며, 시설 관련해 야외 공연장(시드니 서부지역에서 최대규모, 약 만명 관중수용)과 Homebush Bay 도로변에 야외 광고판 설치, 문화 예술의 전당(6층 주요건물과 3층 부속건물)의 주요건물에는 소매점, 식당,카페, 600에서 800석 규모의 공연장(multi function hall), 한국문화원, 한인 명예의 전당과 한국 전통문화 전시장, 가평전투 기념관과 RSL Club, 한인회와 각종 한인단체들 사무실 등, 부속건물에는 실내 체육시설, 탁아소, 노인복지시설 건립, 외부에는 가평전투 기념비와 헌화비 설치(2017년초 예정) 등을 논의했다.
송석준 위원장은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의 큰 꿈과 위대한 야심을 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립을 위해 각계각층의 지지자들을 만나 로비할 것입니다. 교민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격려바랍니다”라며 협력을 요청했다.
제공 = 코리아가든 건립추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