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코칭(69)
화해는 빨리 할 수록 더 효과적입니다.
모든 사람이 태어난 곳이 다르고, 가정형편이 다르고, 교육환경이 다르며, 또한 유전인자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같은 종교를 가졌다고 해도 이해관계 때문에 서로 오해와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려 질 것이요. 라는 주님의 가르침이 산상수훈에 있습니다. 그러면 화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서로간에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이 갈수록 (시간적으로 , 공간적으로) 화해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 화해를 시도하면 어느 한쪽이 “ 저 사람이 또 뭔가 꿍꿍이 속임수로 그럴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으신 부모거나 어른들은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셔서 영원히 오해를 풀지를 못하고 화해를 하지 못하고 이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문제는 가슴속에 평생의 응어리로 남아 있을 수가 있겠지요.
화해는 먼저 말하는 사람이 더 마음이 넓은 사람입니다. 먼저 사과하면서 “ 미안하다” 라고 한 사람이 더 큰 사람입니다. 엄마와 아기를 보십시오 오린 아기는 절대로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못합니다. 그러나 엄마는 아기에게 “ 아가야 미안하다” 라고 말합니다.
어느 장소나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화해는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하루 해가지기 전”에 서로 화해하라고 말씀 하셨는가 봅니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새사람교회)
0426 848 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