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 코칭(17)
진정한 친구란 끝까지 같이 있어주는 사람입니다.
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독자들에게 공모한 적이 있었습니다. 수 천장이나 되는 응모 엽서 중에 다음 것들이 선택되었다
‘ 기쁨은 곱해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
‘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
‘ 많은 동정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 것 ‘
‘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고 절대로 멈추지 않는 시계 ‘
하지만 1등은 다음의 글이었습니다.
‘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입니다.
진정한 친구란 이익을 따지지 않습니다. 잘 잘못을 가려서 행동하지 않습니다.
믿어줍니다. 이해해줍니다. 이러한 것은 좋은 친구의 요건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좋은 상담자의 태도입니다. 현재 눈앞에 있는 내담자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주어야 합니다. 상담자가 가진 가치관으로 판단을 하면 완전한 마음의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상담을 하게 되지요 상담실에서 벗어났을 때는 제정신으로 돌아올지라도 그 상담시간에서는 완전히 내담자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지지하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담자가 마음의 문을 안심하고 열겠지요?
우리의 주님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미 죄인 된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고 위하여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