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 코칭(28)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5월 가정의 달 – 좋은 부부 관계를 위한 소견
자기 배우자가 어느 날 다른 사람의 아이를 가졌다. 크리스천인 당신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인 요셉이 약혼자 처녀인 마리아가 아기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까지 천사가 아무런 메시지도 주지를 않았다.
아마도 요셉은 많은 번민과 불면의 날들을 보냈을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고대 중동의 관습에 의하면 요셉의 고민을 가장 친한 친구나 가족에게 한마디만 하면 마리아는 마을 어귀로 끌려 나와서 돌에 맞아서 죽는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냥 조용히 관계만을 끊으려고 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자기의 자존심, 배신과 분노 모든 것을 극복하고 상대방을 향한 영혼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배려와 돌봄(Care) 이다. 다르게 말하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요셉의 마음가짐을 보고 마태복음 1장 18절에 의로운 사람(義人 : Righteous man) 이라고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져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만약에 요셉이 마리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마리아는 간음한 여인이 끌려 나온 방법으로 마을사람들에 의하여 돌에 맞아서 죽었을 것이고 가장 고결하고 흠이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요셉의 자손으로 이 땅에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가정해 본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요셉의 인품을 보고 선택을 하였고 다른 방법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였겠지만 말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부부간에 인간관계를 말하고자 한다. 좀 더 세분해서 말하자면
- 서로 믿어 주어야 한다 신뢰관계가 깨어지면 안되고 신뢰가 개어질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고 혹시 의심을 하면 자상하게 설명을 해줄 의무가 있다.
-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대개 신혼 전에는 나와 다름을 매력으로 느끼고 좋아하고 결혼 후에는 나와 다름을 보고 괴로워한다.
- 나의 배우자는 나의 소유가 아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사람이다.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구속시키면 안 된다.
- 화가 나서 다툴 때 한 말을 가지고 마음에 상처를 받지 말아라. 특히 여자는 힘이 약하므로 언어를 무기로 사용한다.
- 남자는 한 가정의 대표자이다. 그러므로 자녀나 아내의 잘못도 다남편의 책임이다 포용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아담과 하와의 예를 상기하여라.
- 대화를 하다가 다툴 수도 있는 것은 정상적인 부부생활이다. 의견을 조정해 가는 과정이다.
- 혹시 다투었을 때는 가능하면 빨리 화해하여라 너무 늦으면 화해할 기회를 영영 얻지 못하는 수가있다.
- 주님께서도 화해를 한 이후의 기도에 대하여 응답하시겠다고 하셨다.
- 상대방에게 실망이 되면 기대치를 낮추라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 상대방에게 칭찬과 감사할 것들을 찾아서 말로 표현해 보아라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