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 코칭(50)
진정한 리더쉽
레이디 고다이바라는 여인은 11세기 영국 코벤트리의
영주 레오브릭의 아내였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을 살아가는 민초들에게 영주는 과도한 세금을
더하여 자기의 권력을 더하고 품성이 맑고 진솔한
고다이바는 영주에게 세금을 줄이라는 건의를 하지만
영주는 받아들이지 않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면 옷을 다
벗고 말을 타고 마을 전체를 돌아라 그러면
내가 세금을 줄일 것이다.. 그만큼 세금을 줄이는
것은 어려운 것이니 간섭을 하지 말아라”
이 말을 들은 고다이바는 옷을 벗고 말을 타고
마을을 돌았습니다..
코벤트리 주민들은 이 소식을 듣고 문을 닫고
창문에 커텐을 내리고 모두 이 여인을 보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예의였습니다.
결국 영주는 세금을 줄이고 자신의 야망을 굽혔습니다.
눈치를 보는 리더십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다 할 수
있다는 고지론이 정답이 아닙니다..
자신을 던지고 가장 순수하고 용감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 인 것을 이 여인이 우리에게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