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사태관련
한국 외교부 성명 및 안내
터키 사태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우리 정부는 7월 15일(금) 터키 군 일부에 의해 발생한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금번 사태가 민주적 헌법질서가 철저히 준수되는 가운데, 조속히 수습되어 안정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끝.
터키 사태 관련 긴급 재외국민안전점검회의 개최
– 터키 전역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키로 –
외교부는 7월 16일(토) 오전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 유관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터키 사태 관련 긴급 재외국민안전점검회의’(국무조정실(대테러센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참석)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터키지역 여행경보단계를 특별여행주의보로 격상(특별여행주의보 : 단기적 위험상황 발생시 적용되는 특별여행경보 중 1단계로, 해당지역 여행 취소 또는 연기 및 해당지역 체류중인 우리국민 철수권고가 주요내용)하기로 하고,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 ㅇ 외교부
– 신속대응팀 현지 파견 검토 – 현재 이스탄불 공항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여행객들의 인원 파악과 안전확보 및 귀국 지원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필요한 지원활동 지속 전개 – 이스탄불 공항에 나가있는 주이스탄불 총영사에게 공항 체류 우리 국민을 위한 지원 활동 강화 지시 – 우리 국민들의 조기 귀국이 가능하도록 관련 항공사들과 긴밀 협의 – 24시간 가동중인 영사콜센터와 현지 공관 비상연락망을 가동,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소재 및 안전 여부를 지속 점검하여 국민들에게 적시에 알리고 국내 가족들과도 긴밀한 연락 유지 ㅇ 경찰청 – 주이스탄불 경찰주재관으로 하여금 현지 치안당국과의 긴밀한 협조채널을 유지토록 지시 – 우리국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대응팀에 경찰청 직원 파견 추진 ㅇ 문체부 – 국내 및 현지 여행사를 통해 단체여행객들의 인원 및 소재 파악 – 현재 관광공사와 여행업협회가 설치 운영중인 터키안전여행 상황반과 협조, 현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
정부는 오늘 회의 결과 및 향후 조치계획을 국무총리께 보고하고 모든 관계부처가 수시 정보를 공유하면서 주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터키 사태 관련 여행경보 상향 조정
– 터키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
7월 15일 저녁(현지시간) 터키에서 발생한 사태와 관련하여 외교부는 7월 16일(토) 14:30부로 터키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동 특별여행주의보는 7월 29일(금)까지 2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현지상황을 감안하여 해제 또는 연장 예정(특별여행주의보 : 단기적 위험상황 발생시 적용되는 특별여행경보 중 1단계로서 일반 여행경보 3단계<여행 취소 또는 연기 / 철수권고>에 해당)이다.
이에 따라 터키에 대한 기존 여행경보는 특별여행주의보로 대체한다.
| ※ 터키내 여행경보 변동현황(기 존)
△적색경보(3단계 : 여행 취소 또는 연기 / 철수권고) – 터키 동남부 일부지역(히카리, 시르트, 시르낙 등) △황색경보(2단계 : 여행자제) – 이스탄불, 앙카라, 툰셀리, 빙골, 비트리스, 바트만, 마르딘 △남색경보(1단계 : 여행유의) : 여타 지역 (변동후) 특별여행주의보 : 터키 전역 |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터키에 체류 또는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은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들은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경보관련 상세 내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 참조.
터키 헌정질서 회복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정부는 7월 15일(금) 터키 군 일부에 의한 사태가 신속히 수습되어 터키의 민주적 헌법 질서가 회복된 것을 환영한다.
정부는 한-터키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 터키 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국 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