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목사의 특별기고
오페라하우스 공연
한국을 대표하는 Romantic Saxophonist 강기만씨와 호주의 뛰어난 Pianist Nathan Tam이 함께 오페라하우스에서 2016년 10월 18일 저녁 8시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강기만씨는 영화음악과 팝송을 색소폰의 매혹적인 선율로 관객의 시선에 맞는 감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국제적인 영화제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의 축하무대를 장식하여 축제를 더욱 화려하고 빛나게 만들어주는 연주자입니다. 연주실력과 영상을 활용하여 웅장한 느낌이 들게 할 뿐 아니라 시각적 효과를 활용하여 볼거리가 있게 하는 놀라운 창의적인 기획력도 그만의 큰 장점입니다. 더불어 관중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적절한 멘트로 관객들이 함께 연주회에 참가하여 빠져들 수 있고 음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연주 초정을 받으면 한 곡당 100만원이 기본이지만 ‘작은 교회 세우기 홍보대사’로 교회를 섬기는 일은 작은 교회도 마다하지 않고 즐거이 섬기며 연주회 중간 중간에 마음을 움직이는 짧은 간증들을 통해 연주회가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기가 더욱더 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각종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공정하면서도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는 심사평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CTS 보이는 라디오 “강기만의 색소폰 이야기” MC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방송진행자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국을 기반으로 하면서 호주,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의 색소폰 동호인 5700명의 회원과 사명감이 투철한 각계의 지도자 260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색소폰랜드”의 리더로서 전세계를 상대로 팬층이 두텁고, 취미로 색소폰을 하는 아마추어 색소폰연주자의 워너비 스타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강기만 색소폰스쿨은 유료로 배우는 학생만 3000명입니다. 색소폰 업계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놀라운 일입니다. 호주 기독교대학은 현재 음악학과를 준비 중에 있는데 강기만교수는 호주기독교대학의 첫해부터 함께 음악학과 준비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차근차근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호주기독교대학 음악학과 교수이며 호주기독교대학 이사 중에 하나입니다. 방송영상학과에 이어 음악학과가 교민들에게 좋은 기회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음악학과 학생들과 방송영상학과 학생들이 교수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멋진 무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기만교수는 색소폰 연주에만 집중하는 일반적인 색소폰연주자와는 다르게 화려한 영상과 조명, 무대연출을 통하여 연주하는 곡에 스토리를 부여하면서 그의 공연을 보는 동안 지루함을 느끼기 힘들고, 잘 짜여진 각본을 배경으로 한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듯한 짜임새있는 콘서트를 통하여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기획력이 돋보이고 탱고와 힙합 댄스, 국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시도하면서 ‘강기만 스타일’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색소폰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 함께 하는 새로운 음악회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대만을 기반으로 하는 Weisenberg Saxophone회사의 World Artist로 활동하고 있는 강기만씨는 한국인 최초로 연주자의 이름을 상품화한 KGM Signature Saxophone을 출시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색소폰이 한국과 중국을 기반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중국에 320개 이상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는 삼익악기 회사의 중국 모델 활동을 동시에 하는 색소폰 업체에서 선호하는 “이미지가 좋은 모델”입니다.
10월 18일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콘서트의 주제는 “Color & Harmony”로, 한국의 Saxophonist 와 호주의 Pianist의 만남으로 부드럽지만 때로는 거칠게 감정을 표현하는 색소폰 소리와 연인의 귀에 속삭이는듯한 감미로운 피아노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메마른 땅에 단비가 오는 것과 같은 설레이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한국과 호주의 두 음악가와 한국에서 오는 울산 시향의 바이올린이스트 그리고 함께 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선사할 무대가 기대가 됩니다. 특별히 오페라하우스가 내년 2017년부터 1696억원의 대대적인 내부공사에 들어가고 2020년이나 완공될 예정이라 꽤 오랜 기간 오페라하우스에서 하는 공연을 관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운영 관계자들도 정말 운이 좋게 날짜를 잡았다고 하면서 많은 분들이 원하지만 공연장의 한계와 앞으로 있을 공사로 부킹을 잡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기회를 여러분도 잡으시기 바랍니다. 콘서트 티켓은 오페라하우스에서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저희 대학이나 다음 시드니노리터 혹은 네이버 겟잇도치 판매처를 통해서 할인쿠폰을 받아 오페라 하우스 사이트(www.sydneyoperahouse.com)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부킹 fee가 있어서 한번에 여러 개를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공연과 중국 공연들과, 미국 연주투어를 통하여 전세계 팬을 확보한 강기만교수가 오는 10월 18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어떠한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 훈 목사(호주기독교대학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