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코리아가든 건립추진위원장 서신
Julie Bishop 장관님이 코리안가든 부지 Bressington park에서 자유당이 연방선거에서 이기면 코리안가든사업에 디자인과 infrastructure건설을 위해서 백만불을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liff hanger라고 불리는 치열한 선거결과를 보면서 가슴이 오마조마 했습니다. 코리안드림이 달라가는가? 여기서 끝인가?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자유당이 승리했고 이것은 우리 한인사회에 크나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힘있게 이 거대한 사업을 추진해 완성할 것입니다.
윤상수총영사님에게 우리 사업의 추진 계획서 영문과 한글본을 전달했습니다. 영어본은 신숙희 영어 교육학 박사님이 번역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업의 대부분은 많은 분들의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공은 시드니 한인명예전당에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는 1시간 반에 걸쳐서 많은 것을 토의 했습니다. 저는 지난 5년간 추진위원장으로 일해 온 것과 미래의 건립 전략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정부도 호주 연방정부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총영사님께서는 한국의 지원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는 중앙정부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지방정부 지원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예로서 서울시를 들었습니다. 서울시는 몽골의 울란바토르, 프랑스 파리, 이집트 카이로 등 몇 곳에 한국정원을 세워주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정보이고 우리는 서울시와 접촉할 것입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으로 도와 줄려는 총영사님과 한국정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중국은 이곳에 두개의 정원을 만들었고 일본은 약 5개의 일본정원을 시드니 주위에 건립했고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2차 대전뒤 그 어려운 시기에 일본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태평양 연안국가들에 일본정원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한류가 세계를 휩쓰는 이 시대에 시드니 한인 거주 인구 12만명을 육박하는 시대에 한국정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고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평의 부지에 세울려는 한국 문화 예술의 전당과 한국 정원은 세계 재외동포역사상 최대의 사업입니다. 우리는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러워 해야 하며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강한 의지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신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DGR(기부자 세금 감금 예택제도)을 약 1년 전에 캔버라 문화단체 등록처에 신청했습니다. 지금은 그쪽에서 요구한 서류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무척 어려우나 연방에서 백만불을 지원한다고 했으니 같은 연방 조직이라 받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홍진희 변호사님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7월 27일) 수요일 오후 5시 30에 스트라스필드 시청에서 옥상두 시장님 그리고 Acting General Manager Peter Jackson과 코리안가든 건립사업과 관련해 미팅을 합니다. Jodi Mckay주 의원과 회동을 해서 주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것입니다.
Craig Laundy 연방의원과 회동해서 연방정부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 토의를 할 것입니다. 8월에 서울시와 한국 국회를 방문해서 협조를 요청하고 홍보를 할 것입니다. 삼성, 현대 그리고 LG전자 법인장님들과 미팅을 해서 Homebush Bay Road변에 광고판 설치와 관련해서 지원을 요청할 것입니다.
아무리 먼 길이라고 같이 가고 포기하지 않고 일하면 언제가는 성취될 것입니다. 그 이루어야 할 꿈이 있다는 것은 비록 그것이 힘들지라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포들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