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 올람(Tikkun Olam) 행사 안내
‘경청’ 주제로 그림과 조각, 사진과 조형 등의 다양한 작품들 전시
티쿤 올람(Tikkun Olam) 행사가 4월 18일(토)부터 19일(주일)까지 이틀 동안 채스우드에 소재한 임마누엘 회당(Temple Emanuel North Shore Chatswood, 28 Chatswood Av Chatswood)에서 열린다. 첫날 18일(토) 행사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한다.
이 행사는 ‘Jewish Arts’라는 유대인 예술단체가 주관이 되어 다민족이 참여는 행사로 그림과 조각, 사진과 조형 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아이들의 그림 작품들도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와 행사는 ‘경청’이라는 주제로 개인 또는 사회 나아가서는 모든 민족들 안에 담긴 역사적, 감정적 상처에 대해 위로와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상대의 ‘아픔의 소리’를 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이스라엘 사역’ 단체인 베다니 사역본부(대표 정원일 목사)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유대민족을 비롯한 여러 다민족과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예술품들이 전시 되는 것 뿐만 아니라 피아노 연주와 다 민족인 준비한 예술성있는 순서들이 있어 듣고 볼거리가 많다고 소개했다. 한국인 화가 협회에서도 여러 화가들이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특별히 함께 참여 하는 것만으로 ‘경청’이라는 주제처럼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들어 주고, 그것이 위로가 되며, 치유가 되는 일이 될 것이라며 베다니 사역본부는 참여를 권하고 있다. 작은 섬김을 통해서 유대인들에게 다가 갈 뿐 만아니라 여러 민족과 함께 살아가는 이 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아픔과 기쁨을 공유하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정원일 대표는 “유대인 커뮤니티와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점점 외연이 넓어지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행사를 함께 준비해 갈 뿐 아니라, 한국교회와 문화 기관이 주관한 문화, 종교 행사들을 유대인들과 더불어 진행해 간다”고 했다.
베다니 사역본부는 네델란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Christians for Israel(www.c4israel.org) 의 한국 본부로 책 번역과 교육, 강의, 집회등을 주관 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이스트우드(142 Rowe St Eastwood)에서 기도회로 모인다. 현재는 ‘이스라엘 강좌’의 일환으로 ‘유대인 랍비와의 토라공부’가 진행되고 있는데, 모세오경에 담겨진 유대인 시각의 풍부하고 유익한 강의가 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