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발행인의 글
본지(本紙) 100호를 발행하며
호주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가 100호를 발행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어찌하나 했는데 벌써 100호가 되었습니다.
인도하신 주 은혜 감사드리며, 협력하신 분들의 동역에도 감사드립니다.
시작할 때는 좋은 소식들을 많이 올렸으면 했는데 세상살이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전히 재난과 재해, 전쟁과 기근, 폭력과 테러 등이 난무하며 악한 소식이 더해 갑니다.
그럼에도 의미를 찾아 이 사역을 위해 새 시작이란 각오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갓난아이 백일을 맞듯 기쁨과 함께 새 시작의 또 다른 출발지로 돌아와 나아갑니다.
‘균형있는 신앙, 참교육’란 표제로 시작된 본지(本紙)의 취지가 잘 되었는가 돌아보면 한주 한주 인쇄에 급급해 떠밀려왔던 시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3주년을 향하며 ‘균형있는 신앙, 참교육’을 취지로 ‘지속가능한’(sustainable) 신앙과 신학, 교육과 양육, 생태와 환경, 개발과 발전, 윤리와 도덕, 민족과 문화, 인권과 복지, 정치와 경제, 개인과 공동체 등의 세부 영역들을 관철하며 노력해 더욱 좋은 신문이 되도록 마부정제(馬不停蹄)해 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운규 목사 (편집-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