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 북 예술단과 응원단(태권도 시범단) 공연도 이어져
예술단은 7일 만경봉 92호로 묵호항 도착해 강릉과 서울서 공연
응원단은 13일 강릉 오죽헌, 15일 강릉 라이브사이트서 깜짝 공연
지난 2월 7일 오후 북측 예술단 본진이 만경봉 92호를 타고 묵호항을 통해 남측을 방문했다. 예술단은 8일 강릉, 11일 서울에서 각각 공연을 펼쳤다.
또한 9일에는 북측 응원단과 태권도시범단 등이 육로를 이용해 방남했다. 13년만에 찾은 북측 응원단은 지난 13일 강릉 오죽헌에서 깜짝 공연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이어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200명의 북측 취주악단 및 응원단은 라이브사이트 무대 앞 스탠딩 구역에서 다양한 레파토리의 음악연주로 30여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